창조문학신문사(대표 : 박인과)에서는 2010년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창조문학신문의 신춘문예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유능한 문인들이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를 통하여 배출되고 왕성한 필력으로 한국문단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고 밝히는 박인과 문학평론가(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오직 우리는 작품으로만 말하고 작품으로만 웃고 우는 연습에 익숙해져 있다고 밝혔다.

박인과 문학평론가(사진)는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응모작 중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되지 않는 작품이라도 역량 있는 작품을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작품으로 선정하여 등단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신춘문예나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분들은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과 창조문인협회, (사)녹색문단의 회원이 된다고 밝혔다.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는 이미 한국문단에 돌풍을 일으키며 신인문학상과 신춘문예 등단작을 발표한 후 문단의 이슈가 되고 있으며, [신춘문예 왕중왕 전]으로 인해 잘 알려져 있고 다음(daum.net)에서 익명의 패널 130만 여 명이 참여하여 결정된 결과로 문학신문 1위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민족의 새 문화를 창조하는 창조문학신문사의 2010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10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

1.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에서 당선되면 기성문인으로 대우해 드립니다.
2.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응모작 중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되지 않는 작품이라도 역량 있는 작품을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작품으로 선정하여 등단의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2. 종 별
* 시조·시 : 3편 이상
* 소설 : 200자 원고지 80장 이상, 중편, 장편
* 수필 : 200자 원고지 10장 이상, 2편 이상
* 바이블 수필 : 200자 원고지 40장 이상(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진 창작품, 이단성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시킴)
* 바이블 소설 : 200자 원고지 80장 이상(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진 창작품, 이단성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시킴)
* 성시 : 3편 이상(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진 창작품, 이단성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시킴)
* 기독평론 : 기독교적 세계관을 표현하는 창작품으로서 분량 제한 없음(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진 창작품, 이단성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시킴)
* 아동문학 : 운문과 산문 등 기독교적 세계관을 표현하는 창작품으로서 분량 제한 없음(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진 창작품, 이단성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시킴)
* 희곡 : 단막극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 TV드라마 : 200자 원고지 60장 이상
* 시나리오 : 200자 원고지 60장 이상
* 평론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 아동문학 : 동시 - 3편 이상
* 동화 - 200자 원고지 40~45장 2편 이상
* 칼럼, 현장통신,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모든 부문과 새로운 문학 형식의 창작품
* 전 장르를 통하여 혹은 현재 어느 장르에 속하지 않는 창작물이라 할지라도 기독교적 세계관적 관점에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당선자에게는 등단의 기회를 부여한다).

3. 규 정
* 당선된 작품은 2010년 1월 1일 신문과 방송 및 매스컴 등에 발표합니다.
* 당선 작가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하며,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실시하는 모든 상의 심사위원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 외부의 심사위원은 고정되지 않으며 필요시 권위 있는 작가들이 심사합니다.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응모작품의 끝에는 주소와 본명 및 전화번호를 꼭 명기해야 합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실시하는 신춘문예와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후에도 작품 혹은 작가에게 불미스러운 사실이 있을 경우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혹은 신인문학상의 당선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 응모하여 당선됨을 허락한 자는 자신에 대해 기사화된 작품이나 저작물 및 인물명을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사용함을 허락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신춘문예 혹은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신 분은 창조문학신문사와 창조문인협회, 녹색문단의 회원이 되며,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조직하는 각종 문학단체 및 여러 단체에 가입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

4. 보낼 곳
* 창조문학신문 응모 email : born59@hanmail.net
* 전화 문의 : 0502-008-0101 (평생전화), 010-2275-8833 (휴대폰)

5. 마감
2009년 12월 31일 24시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창조문학신문사

홈페이지:
http://www.ohmywell.com

창조문학신문사 소개: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 문화예술의 창달 및 역량 있는 문인 배출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창조문학신문사
박인과
0502-008-0101
born59@hanmail.net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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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닷컴(대표 김상진)은 수능 수험생을 위한 ‘마이필 베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여일 정도 남았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은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겹쳐 불안과 초조, 신경쇠약, 소화불량, 변비, 두통, 어깨결림, 눈의 피로 등의 증상에 시달린다. 따라서 수능 당일까지 얼마나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느냐가 시험 성적과 직결되는 만큼 남은 기간 컨디션 조절에 부쩍 신경을 써야 한다.

컨디션 조절하는데 숙면만큼 좋은 보약은 없을 것이다. ‘마이필 베개’ 는 숙면을 취하는데 최적화 된 기능성 베개이다. 베개의 높이가 사람의 체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베개 밑에 패드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경추각도를 맞춤형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이 베개의 특징이다.

정용채 아이마스티 대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숙면을 취하는 것은 건강한 생활의 기본이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로 자면 숙면이 힘들고 어깨나 목에 결림이나 코골이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기능성 베개의 개발 이유를 설명했다.

‘숙면베개 마이필 베개’ 체험단에 응모하려면 소비자닷컴(www.soviza.com)을 방문해 ‘소비자체험단’ 코너에서 응모한마디 및 체험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올리면 된다. 수능생 또는 수능생 자녀를 둔 부모 中에서 15명 일반 응모자 중에서 15명 총 3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 참여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아이마스티(주)(
www.mypill.biz) 정용채 대표는 “이번 소비자체험단을 통해서 ‘마이필 베개’ 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소비자닷컴

홈페이지:
http://www.soviza.com




소비자닷컴 소개: 소비자와 기업간의 직접적인 커뮤니티의 공간 소비자닷컴은 기업에게는 소비자의 취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소비자체험단을 통해 신규 브랜드/제품 등을 홍보 할 수 있는 공간 입니다. 직접 소비자들에 의해 제작된 리뷰로 다양한 추가 마케팅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소비자닷컴 마케팅팀
김상진
070-7550-5542
business@soviza.com< td>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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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 파충류 무료검진 행사 “사랑의 일일 거북이병원”을 개최한다. 바다거북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거북이, 도마뱀 등 파충류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거북이도 사람처럼 콧물, 식욕부진을 동반해 감기에 많이 걸리기도 하는데, 이 때는 히터기 등으로 서식환경을 따뜻하게 하고 습도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르고 있는 파충류가 감기 증상을 보인다거나, 기타 건강 이상이 의심된다면 “사랑의 일일 거북이 병원” 무료검진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담당 수의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일일 거북이병원”은, 부산아쿠아리움 지하 1층 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해양동물보전센터 (MACC : Marine Animal Conservation Center) 부산아쿠아리움은 31일까지 “멸종위기 바다거북 보호캠페인 – Help Me!”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51-740-1748 / www.busanaquarium.com)
(부산=뉴스와이어)

출처: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
http://www.busanaquarium.com




부산아쿠아리움 소개: 대한민국 대표 해양테마파크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바닷가에 자연경관과 어울리게 위치하고 있으며 350여종 40,000여마리의 생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80미터의 해저터널과 3,000톤의 메인탱크시설은 국내최대를 자랑하며 각 테마별로 전시되어 있는 수조는 마치 바닷속에 온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호주 오세아니스 그룹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아쿠아리움 설계, 건설 운영에 있어 세계일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오세아니스 그룹은 호주2개, 상해1개, 방콕1개, 부산1개 등 총 5개의 수족관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부산아쿠아리움
홍보담당 윤나영
051)740-1748< td>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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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화 올레판타지월드
강영호 7도화음_OLLEH KT 중 L
22일 저녁 KT 이석채 회장(좌측에서 세번째)과 임원들이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올레 아트전"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T, 유무선 통합 서비스 ‘QOOK&SHOW’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10-22 11:00]
KT, 글로벌 해상 솔루션 ‘시원(SeaOne)’ 출시 [10-22 10:13]
KT, 가상망이동통신망사업 및 오픈 플랫폼 사업 시작 [10-21 11:00]
더보기 ≫
KT가 새로운 CI인 ‘올레 KT’를 모티브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KT는 22일부터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사진작가 강영호, 디자이너 박진우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KT의 새로운 CI인 ‘olleh KT’를 모티브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제품 디자이너, 캘리그래퍼, 설치 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 등 23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이번 작품에서 작가들은 라는 기업브랜드를 저마다의 시점에서 바라보고 다양하게 재해석해 예술로 승화시켰다.

예를 들어 백윤화 씨는 작품 ‘올레 판타지월드’를 통해 올레를 늘 즐거움과 재미가 넘쳐흐르는 밝고 신나는 세계로 묘사했다. 또한 춤추는 사진작가로 유명한 강영호 씨는 작품 ‘’7도화음‘’에서 올레를 ‘왕래와 소통의 공간인 길’로 보고 현대 커뮤니케이션의 속도와 양을 상징하는 광섬유로 “OLLEH KT”각각의 알파벳을 그리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KT의 입장에서 이번 전시회는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통해서 고객에게 ‘올레KT’를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써 향후 KT의 제품 및 서비스에서도 끊임없는 역발상과 고객감동을 추구하겠다는 각오의 표현이다.

그간 대중매체 광고를 통해 <최고의 감탄사 올레>라는 메시지로 제 2의 창업을 꾀했던 KT가 예술을 소재로 ‘올레’의 이미지를 미술관이라는 공간까지 확장시킨 이유는 예술이야말로 역발상의 전형적인 결과물이자 미술관은 이 같은 역발상의 실체들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KT는 고객들이‘올레’를 좀 더 실제적이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전시회를 생각하게 되었고, 지난 7월부터 이러한 작업에 함께할 작가들을 섭외하기 시작했다.

장르에 구분을 두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레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 장르에 무게가 실렸다. 주위 사람들의 추천을 받기도 하고, 평소 눈여겨보았던 작가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일부 작가들은 기업브랜드를 주제로 한다는 이유로 참여를 꺼렸지만 이번 작업에 대해 먼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작가들도 있었다.

결국 작품이 재미있고 시각이 독창적인 작가들을 모아 23팀의 리스트를 완성했다. 프로젝트그룹 훌앤풀(full&pool)의 바이스디렉터로서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주도해온 KT 경영연구소 조한상 과장은 이번 전시회의 수석 큐레이터를 맡아 ‘올레’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로 보고 준비했다.

조 과장은 “기업과 아티스트의 교집합이 있다면 바로 브랜드”라며, 이번 전시회에 대해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확장할 수 있는 최고의 행복한 만남”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도 역발상에 기반한 이번 작업이 작품활동에 있어 새로운 기회이며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반응이다. 강영호 작가는 “처음에 제안을 받았을 때는 감이 안 잡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고민을 하는 과정이 지금까지 했던 것과는 다른 스타일의 작품을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은 창작활동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후속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KT 경영연구소 유태열 소장은 “기업브랜드 경영에 예술을 활용하는 또 다른 형태의 브랜드 전략”이라며 “KT는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감탄사를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당=뉴스와이어)
출처: KT

홈페이지:
http://www.kt.co.kr
언론문의처
KT 홍보실 언론홍보팀
김철기
02-730-6315< td>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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