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기중앙회

제6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 개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3일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제6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3일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제6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 지경부 차관(오른쪽)이 박명길 포스코 상무(왼쪽)에게 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주관,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제6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이 3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2009 상생협력주간’ 개막식 행사로 개최되었다.

이날 단체부문의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은 현대자동차, 하이닉스반도체, 모토닉, 대원인물이 수상했고, 개인부문에서는 포스코의 박명길 상무와 (주)달성 최재원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또 파워넷 김상도 대표이사와 삼우기계 허기복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한국남동발전, 호텔롯데,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대·중소기업협력대상에는 총 54개 기업이 단체 및 개인유공자 부문에 69건을 응모했으며, 학계·경제계·정부 등 각계 상생협력 전문가 27인의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친 끝에 단체부문 17개사와 개인유공자 12인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의 기업생태계를 정착시키고자 2004년부터 협력대상을 제정해 협력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해오고 있다.

기업생태계 발전 위해, 대·중소기업이 적절한 경쟁과 협력으로 동반성장해야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중소기업간 협력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가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며, ‘상호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에 입각한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야 우리 기업의 생태계가 건강해지고 국가경쟁력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중소기업들 스스로 핵심역량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대기업은 협력이 서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믿고 중소기업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 사례의 특징은 기존에 모기업과 1차 협력 업체 중심으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한 것에서, 2차, 3차 협력사 등 기업생태계 전반으로 협력을 확산한 것이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현대자동차는 게스트 엔지니어제도, 신뢰성 강화사업 등의 기술지원프로그램으로 협력사인 모토닉과 신기술을 함께 개발하여 1천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도 높였다.

현대차와 함께 대통령표창을 받은 협력사인 (주)모토닉은 세계최초로 LPI Hybrid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연간 800억 원의 매출 증대, 125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비롯하여 총 1,00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또 2·3차 협력업체에 기술 지원 및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해 국산화 제품개발 성공에 기여한 결과 4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이익을 내는 등 기업생태계 전반으로의 협력 확산에 공헌한 점이 인정되었다.

개인부문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공동 수상한 포스코의 박명길 상무는 국내최초로 협력사의 원가절감, 품질혁신 등의 개선성과에 대하여 현금보상, 장기계약권 보장 등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달성, 삼우기계, 대원인물 등의 협력사와 공동으로 업무혁신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한편 한국경제의 효자수출품목인 반도체 산업이 가지고 있는 과제인, 부품·장비의 높은 해외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한 하이닉스반도체의 노력도 눈길을 끌었다. 하이닉스는 주성엔지니어링 등의 협력사와 반도체 부품·장비의 높은 해외 의존도 극복을 위해 성능평가 협력사업, 국산화 공동개발 등을 추진하여, 해외로부터 공급받던 총 9,590억원 규모의 수입 부품·장비들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경환 지경부장관, 홍석우 중기청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윤종용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등 수상기업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전국경제인연합회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200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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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1tv

플랜업 대표이사 이정훈 북코치의 독서경영 세미나 진행 모습
플랜업은 오는 17일 ‘제55회 독서경영 세마나’ 개최한다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석학인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의 저서 <비영리단체의 경영>
플랜업 기업독서세미나 리포트 평가클리닉
전략 마케팅 컴퍼니 ‘Mark-one & Company’가 운영하는 플랜업(PLANUP, http://www.planup.co.kr / 대표이사 이정훈)은 오는 11월 17일(화) 제55회 ‘독서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

플랜업 독서경영세미나란 독서를 통하여 기획자들이 시대적 트랜드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독서경영코치가 다양한 경영, 경제 서적에 대한 내용정리 독서법을 세미나 형식을 통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플랜업 관계자는 “독서경영세미나에서는 격주별로 주요 이슈가 되거나 혹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식과 트랜드를 다룬 서적을 발굴하여, 독서경영클럽회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독서를 통하여 자기계발 및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성과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하우와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에 실시되는 제55회 독서경영세미나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석학인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의 저서 <비영리단체의 경영>을 다룬다.

이번 독서세미나를 진행하는 이정훈 대표(북코치)는 “이번 독서세미나에서는 조직관리, 예산 등 비영리 단체의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 이라며 “최근 서울시에서는 일자리창출과 국민들의 복지인프라 구축차원에서 ‘사회적 기업’의 육성정책을 발표하여 경쟁력 있는 비영리조직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과 재정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고, 국회에서도 국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경쟁력 있는 비영리조직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예산 증액을 발표한 바 있어 관련 단체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랜업의 독서경영세미나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홈페이지(http://www.planup.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 회원가입 시 지난 세미나의 VOD를 제공하며, 회원가입 없이 일반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플랜업은 현재 기업독서 세미나 출강/코칭 서비스, 런치타임 독서세미나, 기업독서세미나 4주순환 운영시스템 등 기업회원을 위한 별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업회원은 독서세미나 이후 리포트를 통해 참여직원의 학습도와 만족도 등을 평가할 수 있는 리포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플랜업 홍보담당자는 “특히 기업의 경우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타임 독서세미나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 라며 “사내교육용으로 독서세미나를 계획중인 회사의 경우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적은 런치타임 출강서비스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런치타임 출강은 플랜업 홈페이지(
http://www.planup.co.kr/plannersBook/enterprise/lunch.htm)에서 가능하다.

서비스 행사 문의: 플랜업 고객센터(02-3142-9367)

<제55회 플랜업 독서경영 세미나 개요>

세미나명: 비영리단체의 경영
북 코치(Book Coach): 이정훈 북코치
일정: 2009. 11. 17. (화)
참여인원: 20명 (선착순 마감)
참여비: 독서경영클럽회원 무료 / 일반회원 20,000원
참여자 교재: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 <비영리단체의 경영> (한국경제신문사, 한경BP)
※ 도서구입바로가기 :
http://www.yes24.com/24/goods/55765

<플랜업 이정훈 대표 / Reading Management Coach Profile>
기획연구소 플랜업 대표 / 이미지전략 연구소, 이미지트리 대표
1인 1년 100권 읽고 1권 자기도서출판프로젝트, Book100 대표 북코치
비즈니스맨 파워충전, 비즈비타민 발행인
플랜업 자기계발 일일 매거진, 비즈프로포즈 발행인
- 100억을 만드는 기획서의 조건 (2003)
- 비영리조직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안 연구(2002)
- 당신의 기획력을 깨워라(2005)
- 회사에서 바로통하는 돋보이는 기획서(2009/감수)
- 이코노미스트 2004. 7월
- 이노비즈 주칼럼리스트
- CBS, 당신의 기획력을 높여라
- 제일기획사내방송, 기획전문가인터뷰
- CJ홈쇼핑사내방송, 기획전문가인터뷰
- 포스코사내방송, 기획전문가인터뷰
- 비즈니스매거진 CEO취재
- 도시철도공사 칼럼리스트

(서울=뉴스와이어)
관련링크 :
  • 출처: 플랜업

    홈페이지:
    http://www.planup.co.kr

    플랜업 소개: 플랜업은 대한민국 최초 최대의 기획 전문 포탈 사이트로 기획서 제안서를 등의 컨텐츠와 기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기획전문 사이트입니다. 현재 독서를 통하여 기획자들이 시대적 트랜드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 경제 서적에 대한 내용정리와 독서법을 세미나 형식을 통해 지원하는 <플랜업 독서경영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다른 사항은 'http://www.planup.co.kr/plannersBook/index.ht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플랜업
    02-3142-9364
    webmaster@planup.co.kr

    여기를 눌러 플랜업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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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업 독서경영세미나 약도

  • Posted by no1tv

    전경련은 5일 은행연합회회관에서 한국경제학회, 한국경제교육학회, 한국개발연구원(KDI)와 공동으로 ‘청소년 경제교육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선택과목을 축소하고 새로운 국가·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추진하면서 중고교 경제과목을 정치, 법 또는 사회문화 등 기타 과목과 통합하려는 움직임은 국민생활에서 차지하는 경제 비중의 확대 추세 및 현 정부의 경제교육 강화 기조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경제교육 강화 추세와도 맞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경련이 5일 은행회관에서 한국경제학회, 한국경제교육학회, 한국개발연구원(KDI)와 공동 개최한‘청소년 경제교육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세미나에서 문승래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정부의 경제교육지원법 제정(‘09.2)과 OECD 선진국의 경제교육 강화 추세에 맞춰 경제과목을 반드시 독립교과목으로 지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문 교수는 또 “학교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에 경제학과를 신설하고 경제학 전공자의 교사 진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진영 강원대 교수는 “현재 사회과 영역에는 지리, 역사, 일반사회 3개 과목이 있는데, 정부가 지난 9월에 발표한 개편안에 따르면 사회과목에 지리나 역사 비중이 늘어나게 되고, 이 경우 상대적으로 일반사회에 포함된 경제과목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며, “경제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계, 학계, 관련단체의 지속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제과목 독립화는 글로벌 트렌드

    임재철 한국은행 경제교육센터 원장은 선진국들의 경제교육 현황을 사례로 들어 경제과목을 독립과목으로 하는 것이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주장했다. 임 원장은 미국의 경우, 유치원부터 12학년(고등학교 4학년)까지 경제과목을 9개 핵심과목 중 하나로 지정하고 17개 주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을 위한 필수과목으로 의무화하고 있다는 점과, 뉴질랜드의 경우 사회과목 중 경제과목을 독립과목으로 하고 있는 사례를 들면서 경제과목을 독립 과목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욱 한국경제연구원 경제교육실장은 이번 교육과정 개정에 참여한 연구진 구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전체 연구진 10명 중 윤리영역 전문가가 4명인 반면에 지리·역사, 일반사회영역 전문가는 각각 2명에 불과해 분야별 전문가 비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경제이해도는 낙제점 수준*이며 현재 이론위주의 경제교과서들을 일상생화의 사례중심으로 보다 쉽게 구성되어야 하며 지나친 재테크 위주 교육이 오히려 경제교육의 흥미를 떨어트린다는 지적도 나왔다.

    * ‘2009년 고등학생 금융이해력 지수(FQ)’ 조사 결과, 우리나라 고교생의 금융이해력 평균점수는 55.3점 (100점 만점)으로, 전체적인 경제 이해도가 낮은 수준(‘09.9월, 금감원 발표)

    전경련은 내년도에 기존의 차세대 경제교과서를 미래형 교육과정에 맞추어 녹색성장 등을 포함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고 실생활 사례를 보강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정할 계획이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전국경제인연합회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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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no1tv



    드라이툴링 이미지



    넬슨스포츠(대표 정호진)는 11월 15일 서울시 노원구 당고개 근린공원내 인공암벽에서 제1회 넬슨스포츠 드라이툴링 대회를 개최한다.

    넬슨스포츠의 후원과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아이젠과 아이스 바일등 빙벽장비를 사용하여 인공벽을 오르는 클라이밍 대회로서 벌써부터 많은 클라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이툴링(dry-tooling)이란 암벽 구간을 빙벽 등반장비를 이용해 오르는 기술을 말하며, 미국의 제프 로우 등 세계적인 클라이머들이 80년대 후반 들어 창시한 고난도 등반 기술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겨울철 빙벽 및 암릉을 등반시 아이젠과 피켈 등을 사용해 왔지만, 드라이툴링 기술은 한층 고도화된 전문 등반 기술로 끊어진 빙벽위로 드러난 암벽 구간을 아이젠과 바일 등 빙벽장비를 사용해 돌파하는 데 필요한 전문 기술이다.

    외국의 경우 드라이툴링 기술을 이용한 암빙벽 혼합 등반대회는 1995년에 열린 미국 유레이 아이스 페스티벌이 최초이며 얼음과 인공 홀드를 설치한 인공 암빙벽대회는 2002년에 열린 아이스월드컵이 최초였다.

    이번 대회는 남자 일반부, 여자 일반부의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온사이트 리딩 방식의 난이도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 규정은 UIAA 아이스 클라이밍대회 규정에 준한 대한산악연맹 아이스 클라이밍대회 일반규정 및 난이도규정을 따른다.

    참가 선수의 준비물은 안전벨트, 헬멧, 장갑, 빙벽화, 빙벽용 아이젠, 아이스툴 1조, 신분증 등이며 참가 신청 방법 등 대회 요강은 다음과 같다.

    일시 :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장소 : 서울시 노원구 당고개 인공암벽 (4호선 당고개역 ③번출구 당고개 근린공원내)
    주최 : (주)넬슨스포츠
    주관 :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위원회
    후원 : (주)넬슨스포츠
    경기방식 : 난이도 경기 - 온사이트 리딩 방식
    경기부문 : 남자 일반부 / 여자 일반부
    경기규정 : UIAA 아이스 클라이밍대회 규정에 준한 대한산악연맹 아이스 클라이밍대회 일반규정, 난이도규정 및 자체규정

    시상
    - 1위 상금 100만원
    - 2위 상금 70만원
    - 3위 상금 50만원
    - 4위 상금 20만원
    - 5위 상금 10만원
    - 6위 ~ 8위 상품

    참가신청
    - 참가자격 : 만 16세이상 남여 (1994년 이전 출생자)
    ※ 참가신청 인원은 남여포함 선착순 150명 제한
    - 신청기간 : 10월 19일 ~ 11월10일
    - 신청방법 : 홈페이지 (http://www.drytooling.co.kr) 온라인 접수 및 팩스접수 (031-902-6953)
    - 참 가 비 : 1인당 20,000원 (전 선수 중식 및 간식, 1일 보험, 기념품 제공)
    입금 계좌 : 외환은행 630-006187-779 (주)넬슨스포츠

    준비물 : 안전벨트, 헬멧, 장갑, 빙벽화, 빙벽용 아이젠, 아이스툴 1조, 신분증
    ※ 훅(뒷축)이 없는 아이젠만 사용 가능 (제거하지 않고 테이핑 불가)
    출전순서 : 대회 당일 발표
    세부일정 : 11/13(금) 대회 홈페이지에 발표 http://www.drytooling.co.kr
    문의 : 넬슨스포츠 대표전화 1644-1708, 담당직통 070-8633-5174, 010-9419-8848


    (일산=뉴스와이어)
    관련링크 :
    드라이툴링 대회: http://www.drytooling.co.kr
    출처: 넬슨스포츠

    홈페이지:
    http://www.nelson.co.kr



    넬슨스포츠 소개: 캐나다 아웃도어 명품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공식수입원인 넬슨스포츠는 그리벨, 라스포티바, 매드락, 와일드컨트리, 콩, 락엠파이어, 오순, 바스크, 오르틱 등 암빙벽 및 고산 등반전문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와 웰빙 요가 및 캐주얼 웨어 브랜드인 프라나 및 이태리 프리미엄 스포츠 양말 브랜드 미코 등을 국내 독점수입 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넬슨스포츠 마케팅팀
    1644-1708
    nelson@nelson.co.k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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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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