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맹,
“24일(토)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자유수호 3·1절 범국민대회’ 예비행사로!!”
△‘자유수호 3·1절 범국민대회’ 예비행사 포스터
◎ 행사명 : ‘자유수호 3·1절 범국민대회’ 예비행사
◎ 일시 : 2018년 2월 24일(토) 오후 2시
◎ 장소 :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맹(자민총)은 “이번 3·1절만큼은 모든 자유민주애국시민이 떨쳐 일어나 문재인 정부를 향해 핵폭탄급 ‘태극기 돌직구’를 던져야 한다”며 “내달 1일 3·1절 99주년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자유수호 3·1절 범국민대회’에 앞서 리허설 형식으로 진행하는 ‘자유수호 3·1절 범국민대회’ 예비행사를 2월 24일(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행사는 박성현(뱅모) 뉴데일리 주필과 최영숙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고영주 변호사의 개회사, 전광훈 목사의 출정사에 이어 김철홍 장신대 교수(우리 시대의 최강 컬럼니스트), 고영일 변호사(헌법농단 심층 분석 법률가), 김도은(아스팔트 청년 연설가), 조평세 고려대 트루스포럼 대표(청년 북한학자), 최정훈 자유북한방송 국장(탈북청년) 등이 연사로 나선다.
3·1절 당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리는 ‘자유수호 3·1절 범국민대회’ 본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등 주요 기독교 단체들이 모두 결합한 기독인들의 구국기도회가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전군구국동지회를 비롯한 수백 개 태극기 시민단체 및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본부(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한애국당의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범국민대회를 진행한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 ▲공산주의·사회주의 개헌 반대 ▲자유민주 수호 ▲한미동맹 강화 ▲북핵폐기 촉구 등을 요구하는 것을 골자로 대회를 진행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단체별 거리행진에 나설 예정이다.
△조선일보 1면 집회 안내 광고(2018.02.22일)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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