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9. 06:12
스마트폰을 쓰는 부산시민들은 이제 부산시의 주요 정보를 ‘QR(Quick Response·빠른 응답)’코드 클릭 한번으로 얻을 수 있다. 부산시가 시정종합 뉴스매체인 부산시 인터넷신문(http://m-news.busan.go.kr) QR코드를 개발해 배포하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뉴스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QR코드를 제작했다.
이 QR코드는 기존 흑백바탕의 격자무늬 체제인 QR코드에서 벗어나, 부산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부비’캐릭터를 활용, 산뜻하게 디자인했다.
스마트폰을 이용, QR코드를 읽으면 부산시인터넷신문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 되어, 시정, 생활경제, 의정, 구정 등 부산시인터넷신문 부비뉴스의 전체뉴스 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각각의 해당기사를 클릭해 볼 수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 이 QR코드를 ‘부산시보’, ‘부산이야기’ 등 오프라인 매체에도 삽입해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부산시 관련 기사를 접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부산시인터넷신문 QR코드는 부산시인터넷신문과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쓸 수 있다.
부산시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뉴스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QR코드를 제작했다.
이 QR코드는 기존 흑백바탕의 격자무늬 체제인 QR코드에서 벗어나, 부산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부비’캐릭터를 활용, 산뜻하게 디자인했다.
스마트폰을 이용, QR코드를 읽으면 부산시인터넷신문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 되어, 시정, 생활경제, 의정, 구정 등 부산시인터넷신문 부비뉴스의 전체뉴스 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각각의 해당기사를 클릭해 볼 수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 이 QR코드를 ‘부산시보’, ‘부산이야기’ 등 오프라인 매체에도 삽입해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부산시 관련 기사를 접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부산시인터넷신문 QR코드는 부산시인터넷신문과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쓸 수 있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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