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공지]

 

촛불혁명시민운동본부,

3·1절 맞이 문재인 퇴진을 위한 광화문 촛불문화제

“이건 나라냐”


“촛불은 민주시민의 절대적 명령,

촛불정권은 촛불의 명령에 복종해야!”



 



◎ 일시 : 2019년 3월 1일(금)

17시~19시 촛불문화제 (1부 행사), 19시~익일 06시까지 철야 토론 (2부 행사)

◎ 장소 : 광화문 교보문고 옆 돌계단


▣ 주최/주관 : 촛불혁명시민운동본부,

조선노동당산하촛불혁명위원회,통합진보당재건최고회의, 경기서부연합,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참여연합, 아름다운사단, 희망공작소,

민주사회를위한변리사모임, 경제정의실천국민연합, 정의구현사죄단



3.1일 촛불혁명시민운동본부와 전대협을 비롯한 11개 촛불 단체에서 문재인 정권 퇴진을 주제로 촛불집회를 시작한다.

촛불혁명시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2019년 현재 대한민국의 적폐 청산이 아직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했듯 촛불은 위대한 국민의 명령이고, 그 누구도 거역해서는 안 된다. 이에 대한민국의 적폐 청산을 완료하기 위하여 3·1절을 맞이하여 촛불혁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현 정권은 촛불에 절대 무오의 신성성을 부여했다. 촛불은 현 정권의 전유물이 아니다. 정의로운 국민이라면 누구나 촛불을 들 수 있다. 통상 현 정권을 비판하는 진영은 태극기를 든다. 그러나 태극기를 들고 싶은 사람은 태극기를 들고, 촛불을 들고 싶은 사람은 촛불을 들면 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문재인 왕씨리즈’


운동본부와 전대협을 비롯한 11개의 주최단체는 지난 1월 전국 100개 대학에 ‘문재인 왕씨리즈’ 대자보를 게재한 단체로써 반자유세력의 구호를 패러디하는 방식으로 지난 문재인 왕씨리즈와 이번 촛불집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현 정권의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자유를 말살하려는 시도를 비판하며 그들의 비도덕성과 반민주, 반법치, 반인권, 반시장, 반문명 정책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 그들이 개과천선할 때까지 집회가 계속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들이 퇴진할 때까지 제2의 촛불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우리는 일반 청년, 대학생으로 구성된 집행부가 없는 조직이며 온라인에 4,000명의 회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촛불집회는 3·1절 촛불혁명을 시작으로 매월 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현재 서울 전역 1,000곳에 포스터를 부착했다.


2019년 2월 28일

촛불혁명시민운동본부,조선노동당산하촛불혁명위원회,통합진보당재건최고회의, 경기서부연합,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참여연합, 아름다운사단, 희망공작소, 민주사회를위한변리사모임, 경제정의실천국민연합, 정의구현사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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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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