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스자유연합 등,

“정대협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흔들지 말라!”


“정대협은 대한민국을 호도하지 말라”

“정대협 지휘부는 종북세력임을 밝혀라”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사) 월드피스자유연합, 자유통일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12월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남측 광장에서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간의 협정을 마치 박근혜 정부가 잘못한 것인 양,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흔드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특히, 정대협 지도부는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북한을 찬양하는 세력이 철저히 장악하고 있어 사태가 심각하다고 밝히며, 그들은 북한 찬양 전력으로 실형까지 살았던 인물들로, 이들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혼돈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들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안재철 월드피스자유연합 이사장은 “앞으로 언론을 호도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교묘하고 비열한 전략에 맞서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 대한민국을 종북세력으로부터 지켜내는데 치열하게 싸울 것을 천명한다”고 선언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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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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