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총 신년사 - “2016‘ 대한민국 정체성, 정통성 확립의 해”
<신년사>
2016‘ 대한민국 정체성, 정통성 확립의 해
정의(正義, 善)는 도전받지만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2015년 대한민국의 정체성, 정통성 회복을 위해 애국시민들은 행동으로 ‘대한민국’을 지켰다. 서울역, 광화문, 청계천광장에서 반대한민국세력과 대결해 한치의 후퇴 없이 전진하는 한해였다.
반(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를 만든 좌파교수들의 모임인 역사교수대회가 열리는 서울대에 찾아가 ‘누가 역사 망친 자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는 문구로 시대의 소명을 상실한 역사교수들과 이들에게 물든 학생들을 훈계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고엽제전우회는 대한민국지키기5분대기조 역할을 자청했으며, 경우회 역시 좌파폭력을 저지시키는 수고를 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대한민국체제를 지키기 위해 많은 어머니가 유관순 열사가 되어 주었으며, 엄마들을 따라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이 자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민주노총’이라는 거대한 조직과 당당히 맞섰으며, 역사교과서 전쟁에서도 그들은 중심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입만 열면 청년을 팔아온 민주노총의 이중성과 반(反)대한민국 무차별 폭력에도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 수호를 위해 행동으로 저항했다.
더욱 감사할 일은 대학생 형들을 이어 중고등학생들이 ‘전국청소년포럼’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전교조로 무너진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는 ‘교육개혁주체’가 되겠다며 행동에 들어갔다. 교육소비자이며 주체인 학생들이 교육공급자인 당국과 교사들에게 교육주권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국가권력 4부’와 ‘흑암세력 민노총, 전교조’가 국가와 국민을 배신
2015년의 결실은 대한민국을 행동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청년대학생과 중고등학생까지 세대를 완성했다는 것이다. 2016년부터 대한민국은 희망과 발전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그동안 왜곡되었던 정의는 바로 설 것이며, 대한민국 법치를 파괴하던 자들도 사라질 것이다.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20여 년 독선과 아집으로 영육이 타락한 자들은 새로 태어나고 있는 제3세대에 의해 응징될 것이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에 대한 고뇌가 없는 국회, 고무줄 판결, 이념, 정치판결로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법원, 월급쟁이가 된 공무원, 이들 모두를 감시할 책임을 망각한 언론의 타락, 민주주의 기능이 상실하자 자신들이 마치 현대판 빨치산인 양 착각한 ‘민주노총’과 ‘전교조’ 등 가장 강력한 집단들이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며 흡혈귀 삶을 살고 있다.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을 이런 자들이 도적질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제1조부터 작동될 수 없는 환경이니 법률과 명령이 지켜질 수 없는 것은 불문가지다.
2016년은 우리의 아들딸들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윤리 도덕을 상실한 ‘흑암세력’들과 더욱 치열한 전쟁을 해야 한다. 긴 역사를 통해 어둠이 빛을, 사망이 생명을, 거짓이 진실을 이긴 역사가 없다. 부패하고 타락한 자들은 순간의 광기 발산자로 역사의 기록에 남아있을 뿐이다.
2016년은 대한민국을 위해 하는 외부 흑암세력과의 전쟁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건강을 위해하는 독선자들에 대한 경계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과거의 영광에 빠져 오늘 죄인의 길에 들어선 자는 죄인인 것이며, 과거 죄인이었으나 오늘 애국의 삶을 살고 있으면 애국자인 것이다.
새해 애국진영은 하나 되어 ‘흑암세력’과 진영 분열주의 ‘독선가’들을 심판하고 다가오는 ‘대한민국건국 70주년’에는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 생일을 뜨거운 가슴으로 축하하는 축제의 그 날을 위해 2016년 애국전선을 지키는 독립군, 광복군이 됩시다.
2016년 1월 1일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전국청소년포럼, 대한민국사랑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외 애국시민단체
♧초청♧
애국단체 & 인사 2016‘ 신년하례회
◎ 일시 : 2016년 1월 5일(火) 11:00
◎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주최 :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1. 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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