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연 포토에세이]

 

한국사교육 망친 서울대 역사교수 34명 명단 공개 학부모 기자회견!



오늘 9월 16일(수)오후 2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청년대학생연합 등 학부모, 청년 30여 명이 서울대 앞에서 이번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선언에 앞장선 서울대 좌파교수 34명 명단을 공개하고 “이런 역사왜곡, 정치교수들은 학교를 떠나라!”고 외쳤다.

 

 


학부모가 서울대를 향해 자격없는 교수 쫓아내라고 규탄한 적은 아마 처음일 것이다.

 

 



서울대 우산 속에 숨어 역사학계 90%가 좌경화로 장악, 교과서 집필, 편수까지 독식한 양심 팔아먹는 역사교수들에 대한 학부모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자유민주주의’ 기술을 반대해 위원회 사퇴한 국사학과 오00 교수

노무현, 국정원, 세월호, 교과서 시국선언 주도한 사대 역사학과 유00 교수

정치 현안마다 좌파원탁회의 주도한 인물 서양학과 최00 교수 등이 민교협 등에 업고 서울대를 망치고 있다!

2015년 9월 자유민주주의 용어 사용 거부한 교수 … 9명

2015년 9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울대 교수 … 11명 

총 33명(동일인 중복 1명 제외)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사연구회, 역사학회를 장악한 서울대 역사학과교수들이야말로 역사 왜곡의 주범이요, 교육 망친 장본인임이 위 명단에서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회견에 앞서 엄마들은 9월 7일, 좌편향 교과서와 90% 좌경화된 역사교육계의 실상을 자세히 공부했다.

어디 감히 서울대 우산 속에서 교수의 이름으로 국민, 학부모를 속이나?

무책임하고 양심없는 좌파정치교수들에게서 영원히 ‘역사기술 권한’을 박탈한다. 
 

엄마들이 역사교육을 지킬 것이다.

 

 

​2015년 9월 16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공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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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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