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돈독 올라 원정시위 불사하는

현대중공업노조의 나라 망신시킬 뗏법 투쟁을 규탄한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후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가 있는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스위스 취리히 FIFA본부 앞에서 대지주인 정몽준 회장후보를 압박하려고 해외원정 집회시위까지 벌이며 투쟁하겠다는 연봉 1억 원에 육박하는 귀조노조인 현대중공업 뗏법 노조의 나라 망신살 망발 규탄시위와 함께 노사 양측에 젊은이들에 일자리를 창출할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시책 현안인 노동개혁 실천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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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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