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청와대 지키랬더니 성폭행?”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9일 오후 청와대ㆍ경찰청ㆍ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13만 원 화대 주고 성매수 후 성매녀에게 1억 원을 요구한 청와대 202경비단 경찰관 엄벌을 요구하며 청와대 내외곽 근무자들 공직기강 확립 촉구 기습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내달 대통령 방미 중 청와대 관련 공직자기강 특별 점검 암행 감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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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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