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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박근혜 대통령 취임 2주년 맞아 대통령 힘 실어주기 캠페인에 나선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4일 경기도 의정부 시내 중심가를 돌며 박근혜 대통령 취임 2주년, 임기 3년 차를 앞두고 축하와 국민행복정치를 기원했다.

서울 관악을 4ㆍ29국회의원보선 예비후보인 홍 대표는 “이 지역구 제1야당 비대위원장을 역임한 문희상 의원도 건전한 비판은 하되 여성 첫 국가원수인 박근혜 대통령에겐 친화적 유화적 자세로 대한다”며 “대통령을 모욕 모독하며 깎아내리는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과 박창신 신부 등 정치권과 종교계를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에 포진한 북한 두둔, 통진당 옹호, 반미ㆍ반정부 종북세력들에 정치도의와 인품을 지키며 일신하라!”고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는 박 대통령이 국태민안 국정운영을 활기차게 매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뽑은 대통령에 힘 실어주기 PPP(President Power Promotion) 국민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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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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