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성추행 前 국회의장에 설 선물로 가위 보내….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박희태 前 국회의장 골프장캐디 성추행사건 첫 번째 공판이 춘천지법 원주지원에서 열려 벌금 300만 원이 구형된 가운데 서울·관악을 4·29 국회의원보선 예비후보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9일 대법원 앞에서 지도층 성추행 규탄 시위를 벌였다.


고위층 뿌리조심, 손가락 조심운동을 벌이는 홍 대표는 박희태 前 국회의장에 설 선물로 가위를 발송해 경종을 울릴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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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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