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쌍욕이 입에 붙은 권 부산경찰청장 즉각 사퇴하라!”

 

국가인권위원회 앞 국민고발 시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후, 중구 을지로 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부하 경찰간부들에게 상습 쌍욕질 등 경찰 공직사회에서 슈퍼 갑질하는 권기선 청장의 부산지방경찰청 사퇴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권 경찰청장에 전보조치 등 인사 조처를 촉구하며, 부산지검(대검찰청에 제출)에 乙입장인 경찰관들의 공분을 담아 권 경찰청장을 모욕 모독 혐의 등을 국민고발할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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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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