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국군포로송환운동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30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 앞 사람중심 관악특별구 입간판 앞과 구청광장 진달래 꽃밭에서 국군포로 송환과 사망자 유해 봉환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활빈단은 北 김정은 국방제1위원장에 전쟁포로를 송환하게 돼 있는 제네바협약을 위반하지 말라며  6.25전쟁중 강제억류되어 함경북도 새별군 등지에서 탄광노역 등 고통받는 생존의 국군포로를 박근혜 대통령의 내달 7일 한미정상회담차 訪美전에 풀어주어 가정의 달에 송환하면 인권폭압으로 실추된 국제적 이미지를 개선해 식량지원을 받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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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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