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추국 포토에세이]

“전교조는 무서워? 학생과 학부모는 봉?
감사원장님도 ‘전교조’의 정체를 아셔야 합니다”

-감사원 고용노동부장관 위법 직무유기 국민감사 청구 기자회견
& 대법원 앞 제2차 사법부 정치적 중립 촉구 집회-

 

 

3월 26일, 오늘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은 감사원에 노동부장관 직무유기 감사 청구를 했다.

 

 

<상임대표 김진성 님의 개요설명과 서경석 목사, 호국승 성호스님의 격려사>

 

노동부가 진즉에 전교조 위법(해직자 노조원 포함)을 밝혀 법외노조 통보를 했어야했는데

그동안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노동부장관과 시민석 국장을 고발한 것에 이어 감사원에 노동부 감사를 요청했다.

 

 

종북발언으로 고초를 겪고 계신 방송인 정미홍 씨의 찬조 발언.

행동하는 지식인, 용기있는 여성이 전교조 추방 운동에 합세해 얼마나 반가운지...

 

 

 

공학연 엄마들의 전교조 추방 외침은 전교조의 원세훈 국정원장 고발과 차원이 다른데

좌편향 언론들은 학부모 얘기보다 전교조 기사만 다룹니다.

 

 

20년을 전교조 실체를 알리며 우릴 깨우신

김진성 전추국 상임대표님의 노력은 꼭 결실을 맺을 것이다.

 

 

 

오후엔 대법원에서 두번째로 ‘판사님들 정치중립’을 외쳤다.

엄마들은 절대 포기 안하고 지치지 않는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님, 맹천수 대한민국지킴이 대표님 등

애국단체에서 와주셔서 학부모 엄마들에게 지원 사격!

엄마들은 큰 힘이 났지요.

 

 

성호스님도 먼길을 다시 찾아 사법부에게 큰 소리로 고하셨다.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은 똑 같은 마음이네요.

 

 

홍정식 단장님이 우리들의 탄원-‘판사님들 전교조 정체를 아셔야합니다’ 성명서

직접 민원으로 접수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

상임대표: 김진성 /공동대표: 김순희,김정수,고운경,배호순,서경석,이경자,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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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8.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