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오후3시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앞에서 친북좌파척결을 위한 기자회견 및 집회가 있습니다. 친북좌파정권의 포자들이 우익정권 인수위에 끼어들어 좌파종식을 막으려 하고 있다. 이를 정통우익 바른한국당과 애국단체는 절때 용납지 않을 것이며, 좌시하지 않는다는 결의를 보였다. 애국시민단체들이 친북좌파들의 이명박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참여를 제지하고 나섰다. 일부 좌파단체들이 '인수위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 등의 주제를 갖고 세미나를 여는 등 인수위에 관여할 조짐을 보이자 이를 저지하고 나선 것. 친북좌파정화위원회를 비롯한 바른한국당, HID국가유공자동지회, (사)한국해상재난구조단,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라이트애국연합 등은 26일 오후 2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북좌파들은 인수위에 끼어들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우파정권을 이루어내는 데는 정통우파 애국세력들의 피땀이 서려있다"면서 "이를 좌파들이 넘볼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들 친북좌파들을 막기 위해 '친북좌파정화위원회'를 결성한다"면서 "끝까지 이들 친북좌파들의 색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명서
2) 어렵게 되찾은 우익으로의 정권교체에 붉은 좌파가 파고들 수 있는 여지를 보인다는 것은 정통우익 바른한국당과 우익단체는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 3)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한미동맹 강화 및 철저한 대북 상호주의 원칙을 지켜라, 4)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의 이념적 정체성을 확립하라, 5) 정통우익 바른한국당은 정치권에 남아있는 좌파자체를 원(願)치 않으며, 이들이 더이상 정권인수워원회에 소속되는 것을 용납지 않는다. 6) 한나라당은 당내의 좌파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하라. 7)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김대중 정권에서 노무현 정권까지 북한에 밀반출한 뒷돈거래를 확실히 밝혀라, 8) 좌파정권 10년동안 수없이 늘어난 친북단체 그들에게 지급되는 정부예산을 우익단체에 돌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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