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제6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 작품 공모

↑심사방식을 설명하는 김영일 위원장
당선자는 문학지도자 길 열어 줘

세계 최초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수필가 김영일)하여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http://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국민들의 문학적 재능 향상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제6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를 2008.2.1~2.28까지 1달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의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하며,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세계 최초로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다.

이 대회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 김영일-사진)은 심사 방식이 비밀코드에 의한 원격 심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 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 된 세계 최고의 “투명심사 방식”이라고 밝혔다.

‘응모하기’ 아이콘은 지정된 날짜가 되어야 출력이 되며 그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다. 심사결과는 2008.3.23(일), 홈페이지(http://www.klw.or.kr)와 인터넷 뉴스에 발표한다.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08년 봄호에 발표하며, 응모자는 수상 결과와 관계없이 개인별 심사 점수를 마이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소개

한국문학세상은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며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 설중매문학의 기본 정신으로 한국의 디지털 문학을 개척해 온 선두 주자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각종 공모전(백일장, 독후감, 글짓기 등)을 인터넷 상에서 접수와 채점, 당선작까지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문학대회 운영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 ‘07.2.7)하여 응모자에게 개인별 점수와 심사평까지 제공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등단제도를 운영하여 문학에 재능이 있는 신인들을 적극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으며, 개인저서 ‘무료 출간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민에게 생활문학(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드리는 국민을 위한 문학전문 법인이다. (서울=뉴스와이어)

언론문의처 : 고객센터 02-6402-2754

출처 :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
http://www.klw.or.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1.14]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