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5. 14:28
문학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 월간 한비문학이 권위와 공정성을 인정 받는 제 26회 신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이달에는 필력있는 문재들이 많은 응모를 하여 심사위원들이 심사 숙고를 하여 시 부문 3명을 당선작으로 올렸으며, 특히 이달에는 평소 창작에 함께 많은 공부를 하여 온 부자간인 예원호씨와 예외석씨가 함께 당선을 영광을 누르게 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임금화씨는 충청의 지방 신문에 많은 작품을 발표 한 숨은 필력의 소유자로 이번에 등단한 신인들에게 거는 기대가 커다고 할 수 있겠다.
신인수상자의 당선 소감과 작품, 심사평은 월간 한비문학 2008년 2월호에서 볼 수 있다.
-시 부문-
*예원호
꿈 외2편
*예외석
비상 외2편
*임금화
함박눈은 나의 신부 외2편
심사위원 : 허일, 신광철, 김영태
(대구=뉴스와이어)
한비출판사 소개
한비출판사는 문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문예지인 월간 한비문학을 출간하고 있다. 월간 한비문학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문인을 배출하며 전국 서점에서 판매한다.
언론문의처 : 한비출판사:053)252-0155
월간 한비문학은 지난 2년 동안 사용하였던 표지를
2008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하였다.
2008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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