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60주년의 주인공은 李承晩 건국대통령입니다!
한국인에게 자유와 번영의 울타리를 만들어준 ‘李承晩(이승만) 建國대통령에 대한 국민감사 한마당’ 행사가 건국 60주년을 맞는 내일(8월15일) 오전11시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飮水思源(음수사원) - 우물을 마실 때는 우물을 판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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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에 대해서 개방해야 한다.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근본이다. 경쟁하는 마음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1904년 옥중에서 쓴 ‘독립정신’)
1. 독립운동, 建國, 護國의 위대한 지도자 李承晩 대통령을 기리지 않는 건국기념일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인은 지금 건국대통령을 구박한 죄값을 치르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그를 제대로 평가하게 될 때 한국의 정상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2. 이승만은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지키고, 자유와 번영의 생명줄을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그가 주도했던 나라 만들기-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도입, 국군육성, 농지개혁, 교육확충, 韓美동맹 건설, 독도를 지켜낸 평화선 선포! 이승만과 건국세대의 피땀 어린 노력이 없었더라면 박정희의 근대화도,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도 불가능했습니다.
3. 이승만은 민족사의 가장 위대한 ‘자유鬪士’이자 개혁가였고 외교관이자 교육자였습니다. 100년 전에 이미 자유, 개방, 경쟁만이 민족의 살 길이라고 생각했던 진정한 진보주의자였습니다. 나이 스물아홉이던 1904년, 옥중에서 쓴 ‘독립정신’을 통해서 그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부디 깊이 생각하고, 고집부리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힘껏 일하고 공부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자유의 길을 열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에게 스스로 활력이 생기고, 관습이 빠르게 변하여 나라 전체에도 활력이 생겨서 몇 십 년 후에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근본이다>
4. 4.19 때 끌어내렸던 이승만 동상을 광화문 지역에 다시 세워야 합니다. 기념관도 만들어야 합니다. 고액권에는 한국 자본주의의 건설자 이승만의 얼굴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의 호를 딴 雩南路(우남로)와 이승만 공항도 있어야 합니다. 엉터리 교과서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5. 이승만 대통령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라는 성경귀절을 자주 인용했다고 합니다. '거짓의 촛불'을 든 깽판세력에게 자유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이승만의 진실’을 지켜내어야 합니다. 건국 60주년의 주인공 이승만 건국대통령에게 감사하는 국민축제에 많은 동참을 호소합니다.
국민행동본부 외
*14일 오후2시 서울 정동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제1회 雩南애국상’ 시상식이 있습니다. 단체상은 국민행동본부, 개인상은 李度珩 한국논단 대표가 받습니다.
[코나스넷 http://www.konas.net/200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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