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인터넷문화협회’ 공식 출범


- ´인터넷문화협회´ 오프닝 행사를 빛낸 가수 유리


- 열정적인 랩 무대를 선보인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18일 학계, 업계, 문화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사단법인 ‘인터넷문화협회’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 고흥길 국회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환화게 웃고 있는 얼짱 국회의원 나경원 의원


- 홍보대사 가수 이수영과 탤런트 안재모


‘인터넷문화협회’를 적극 추진한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협회 창립취지에 대해 “악플로 인한 연예인의 연이은 자살, 문화콘텐츠의 불법다운로드 및 저작권 침해사례 급증 등 성숙되지 못한 인터넷문화와 역기능이 팽배해 범사회 차원의 인터넷문화운동의 실천이 시급하다”면서 “이러한 잘못한 인터넷 문화를 자로잡고 바른 인터넷 문화 운동을 통해 더 밝은 미래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 B-Boy 갬블러크루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


- 학부모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 바른 인터넷 문화을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안재모, 이수영


- 축사에 나선 이윤성 국회부의장


-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여원동 이사



김영덕 기자 ghost7287@nate.com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8.11.19]

•"6·15선언 독도 문제보다 더 심각" •´盧정권이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 •"6·15선언은 ´반역´ 면허장!" • “노무현 정권이 서울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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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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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장족의 발전 있으시고 인터넷상의 악의 뿌리를 뽑자야!~~~~ 화이팅^*^
(2008-11-20 09:18:47)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