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미국비자면제로 여행 수요증가 예상...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

미국비자면제로 여행 수요증가 예상 풍성한 특전 및 혜택 제공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대표이사 사장 권희석)가 미국비자면제 시행을 기념하여 미국여행상품에 대해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여행 오바하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비자 면제시행을 통해 미국 관광객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기획된 ‘미국여행 오바하마’ 프로모션은 고객에 더욱 저렴하고 편리한 미국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풍성한 특전 및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투어 미국여행상품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전자여권 발급을 위한 비용(5만원)지원 및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전자여행허가제) 무료 대행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만 원권 국제전화카드와 여행영어책자 그리고 하나투어 전용 기내용 슬리퍼를 증정하고 상품에 따라 선착순 10명에 한해 10만원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하나투어에서는 미국여행 베스트셀러상품으로 미서부 태평양연안일주 8일 상품과 미동부 보스턴 8일 상품을 추천한다. 미서부 태평양연안 일주 8일 상품은 하나투어 미주 직영지사를 통한 단독가이드로 책임 있는 행사가 진행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서부 여행 일정 중 라스베이거스가 2박으로 추가되어 라스베이거스를 좀 더 꼼꼼히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최근 선출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과 대자연의 불가사의 그랜드캐년은 물론 헐리우드 본고장인 LA 시내관광도 포함되어 있다. 매주 수, 목, 금, 토에 출발 대한항공, 싱가포르 항공, 아시아나 항공 이용, 가격은 199만원부터다. 세련된 시티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미동부 보스턴 8일 상품은 뉴욕 중심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와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탑승 등 맨하튼 관광 일정과 함께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미국 명문 대학인 하버드와 MIT를 방문하여 미국의 교육현장을 직접 엿볼 수도 있으며 웅장한 대자연의 연출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눈앞에서 구경할 수 있는 씨닉터널 관광도 포함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 출발 아시아나 항공 이용, 가격은 279만원부터다. 한편, 하나투어 홈페이지(www.hanatour.com)에서는 12월 20일까지 미국비자면제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미국비자면제에 관한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하와이 빅아일랜드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 3박 숙박권 1명과 다이어리를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와이 허니문 예약고객 중 선착순 50커플에게 전자여권발급 비용이 지급되며, 고품격 허니문 상품 예약자 20커플에게는 고급 커플 여행가방이 증정될 계획이다. 출처: 하나투어 홈페이지: http://www.hanatour.com (서울=뉴스와이어) 하나투어 소개: 하나투어는 전세계 14,000여 가지의 여행상품을 전국의 5,000여 개의 협력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1993년 설립하였고, 1998년 이후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실적에서 10년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0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2007년 매출액 1,992억 원, 영업이익 359억 원이다. 직원수는 1400여 명으로 전세계 27곳의 해외현지직영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 다양한 유통채널, 해외지사를 통한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담당자: 하나투어 홍보실 김태욱 대리 02-2127-1368 여기를 눌러 하나투어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