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2일 첫방송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 강명순씨(왼쪽에서 세번째)와 막내딸 유보희씨(왼쪽에서 네번째)가 쇼호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엄마를 부탁해 방송장면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뷰티 프로그램 ‘뷰티 원더쇼’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메이크오버의 주인공이 될 주부 모델을 공모한다.

‘엄마를 부탁해’는 시청자의 사연을 접수해 사연 속 어머니를 아름답게 변신시켜주는 일종의 메이크오버(make over) 코너. 이 프로그램은 사전 촬영된 사연 속 어머니의 일상생활 속 모습을 보여주고, 모녀가 함께 출연해 쇼호스트와 토크쇼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택된 사연 속 어머니에게는 헤어, 의상, 메이크업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출연 기념으로 모녀가 함께 나눠 낄 수 있는 순금 커플반지(37.5g, 10돈)를 증정한다. 딸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2인)과 이날 방송에서 판매하는 색조화장품 풀세트, 협찬의상 등 3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엄마를 부탁해’는 롯데아이몰닷컴(www.lotteimall.com)의 ‘뷰티 원더쇼’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이번 공모전에 채택된 사연은 12일(토) 오전 10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놓친 고객도 ‘엄마를 부탁해’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어 언제든 응모가 가능하다. 사연이 채택되지 못한 신청자 전원에게도 롯데아이몰닷컴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지난달 22일 첫 방송된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대전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강명순씨와 막내딸 유보희씨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토요일 아침 많은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불러 모았다.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남편을 간호하며 자신을 돌보지 못한 강명순씨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켜 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 송영탁 이사는 “’엄마를 부탁해’는 미국 케이블 TV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을 홈쇼핑에 접목시킨 코너”라며 “홈쇼핑을 통해 스타일 변신을 돕고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와이어)

프로그램 관련 상담원 문의전화 080-220-5252

출처: 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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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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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