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마국 노트북샵닷컴과 V3 공급계약

안철수연구소,
美 노트북샵닷컴과 V3 공급계약

노트북샵닷컴의 마케팅활동의 일환으로 미국 라디오 KRLA 870의 공개방송 행사를 가지고 있다.

노트북샵닷컴의 온라인 몰 페이지 안철수연구소, 중국 연변과기대와 산학협력 확대 [10-23 14:22] 안철수연구소, 10G급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10000’ 출시 [10-21 09:35] 안철수연구소, 3분기 매출 169억, 영업익 30억 [10-20 10:46] 더보기 ≫ 안철수연구소가 미국 현지 노트북PC 전문 유통업체와 손잡았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최대 노트북PC 전문점인 노트북샵닷컴 (www.notebookshop.com)과 약 10만 달러 규모의 V3 Internet Security 8.0 제품 공급계약을 맺고, 미국 시장의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올 하반기에 미국 LA에서 영문판 V3 신제품(V3 Internet Security 8.0)을 발표한 바 있는 안철수연구소는, 신제품 발표 이전부터 약 6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첫 직접 파트너사 판매계약 성과를 올렸다. 노트북샵닷컴은 1991년 창립되어 지난 19년 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의 최대 노트북PC 전문점으로 성장 해왔다. 최근 삼성 노트북PC 공식 딜러 및 미국 최초의 지정 삼성서비스 업체로 지정되었으며, 후지쯔, 도시바, 소니, 에이서 등의 공식 딜러로 활동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노트북PC 및 주변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노트북샵닷컴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미주지역 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제품공급에 나서게 되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 브랜드를 잘 알고 있는 미국 내 한인사회에 대한 접근성 확보 및 새로운 안정적 수익원의 창출, 지속적 파트너쉽의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향후 미주지역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노트북PC 제조사와의 연계를 통한 판매방법의 다각화, 온/오프라인을 통한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여 점차적으로 고객계층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안철수연구소의 브랜드가치를 잘 알고 있는 한인사회를 거점으로 구축한 이후 그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노트북샵닷컴과의 계약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과 파트너 및 제품확대를 통해 미국시장의 공략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사용자 시장은 V3 통합백신을 중심으로, 기업용 시장은 온라인 보안서비스인 ‘안랩온라인시큐리티 (AhnLab Online Security)’와 온라인 게임보안솔루션 ‘핵쉴드 (AhnLab Hackshield) 등 차별화된 보안솔루션 및 서비스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ahnlab.com 안철수연구소 소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1995년 3월 창립되어 국내 백신 전문 기업에서 글로벌 통합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Integrated Security Solution Developer)으로 성장하고 있다. 통합보안 솔루션과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안티바이러스 V3 제품군, 악성 코드 사전 방역 서비스, 보안 ASP 등 정보 네트워크 시대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정보통신부지정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로서 보안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업체이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안티바이러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안 분야를 개척해왔으며, 설립 이래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 국내 보안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차장 2186-6033 mkhwang@ahnlab.com 여기를 눌러 안철수연구소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