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한복입고 마천중앙시장 추석 물가 점검

오세훈 시장, 한복입고 마천중앙시장 추석 물가 점검 서울디자인마켓행사장에서 디자인태그 기획판매전,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 [09-20 12:00] 아리수, 2010 Global 물 혁신상(Project Innovation Award) 수상 [09-20 11:59] 서울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회 연속 상승 24위 [09-20 11:58] 더보기 ≫ 오세훈 시장은 20일(월) 16시00분 송파구 마천2동에 있는 마천중앙시장을 방문, 추석절 농수산물 수급실태와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한다. 오 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얼마 전 수해가 물가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 추석 성수품 물가상황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밤새 고생하는 유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한다. 특히 오 시장은 이날 한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오 시장은 광장시장 한복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매출저하와 판로감소 등 최근 한복업계가 겪고 있는 고충을 경청하며 ‘이번 추석은 한복을 입고 보내자’고 시민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언론문의처 서울특별시 행정국 행정과 행정팀장 박범 731-6461< td>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