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고 풍요한 추석명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들녘에는 풍요로움이 가득합니다. 

가을 하늘처럼 티 없이 맑고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들녘처럼 

풍요로운 추석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애국활동에 헌신해주신 애국동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9월 30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계성TV 대표 이계성 드림

 

 

행복이 넘치는 추억속의 고향길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가는 독립언론 넘버원타임즈

 

[2020. 10. 1.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한반도선진화재단]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찾아가는 독립언론 넘버원타임즈

[2020. 9. 30.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서] 

 

MBC의 거짓 사과를 대신한 진짜 사과문을 공개합니다.

 

‘자유언론국민연합’의 약칭은 ‘자언련’입니다.

 

자유언론국민연합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지키고자 전·현직 언론인, 학계, 법조계 그리고 시민들이 뜻을 합쳐 만든 단체입니다

‘MBC 입사시험 문제’와 관련한 <자유언론국민연합의 성명서>입니다.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서>

 

MBC의 거짓 사과를 대신한 진짜 사과문을 공개합니다.

 

 

지난 9월 13일, MBC는 취재기자 논술 문제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 제기자를 피해자라고 칭해야 하는가, 피해 호소자라고 칭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출제했다. 이에 대해 많은 응시자들은 ‘논제 자체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있다’고 불쾌해했으며 ‘논제가 편향적’이며 ‘사상검증’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물론 해당 사건 변호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피해자는 이 상황에 대해서 '참 잔인하다'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MBC는 하루 만에 다음과 같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논술 문제 출제 취지는 언론인으로서 갖춰야 할 시사 현안에 대한 관심과 사건 전후의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떤 호칭을 사용하는지 여부는 평가 사안이 아닐뿐더러 관심 사안도 아니고, 논리적 사고와 전개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 취지였습니다.”


위의 MBC의 사과는 거짓이다. 한 개인의 논리적 사고와 전개능력을 파악하려면 그 사람이 사용하는 용어를 살펴보면 된다. 즉 취재원에 대한 호칭은 그 기자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기자가 호칭을 의도적으로 잘못 사용하면 “언론인으로서 갖춰야 할 시사 현안에 대한 관심과 사건 전후의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은 F 학점이다. 그동안 MBC는 자신과 다른 정치적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극우” 또는 “보수단체” 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어왔다. MBC는 이번 입사시험을 통해 정치적 반대자들을 잔인하게 공격할 수 있는 사악한 능력자를 뽑으려 했던 것이다.


MBC는 다음과 같이 솔직히 말해야 한다.


우리 MBC는 정권에 아부하기 위해 여성의 인권 따위는 언제든지 짓밟아버릴 수 있는 파렴치하고 잔인한 기자를 뽑기 위해서 문제를 냈습니다. 별로 사과하고 싶지 않지만, 주변에서 자꾸 사과를 강요하니까 마지못해 사과하는 척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계속해서 정권을 위해 사실과는 다른 호칭을 사용하면서 정권의 반대에 서 있는 선량한 국민을 계속해서 공격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는 수신료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리 MBC는 여러분을 위해 방송하지 않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9월 15일

자유언론국민연합

 

 

 

찾아가는 독립언론 넘버원타임즈

 

[2020. 9. 1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서경석의 세상읽기, 

“지금부터 우파가 할 일은 카톡방 만들기입니다”

 

 

★ 서경석의 세상읽기 후원하기 ★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67화>

 

지금부터 우파가 할 일은 카톡방 만들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지금 코로나 상황에서 애국운동이 무엇을 할 것인가가 큰 과제입니다. 저희 새한국은 매주 동영상(서경석목사TV)을 사람들에게 문자로 보내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를 더 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카톡방입니다. 애국시민들이 카톡방 회원이 되어 서로 소통하자는 것입니다. 카톡방을 모든 시군구에 다 개설하자는 것입니다. 지난 총선 시에 20-30개 선거구에 카톡방을 개설했었는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금도 그 카톡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카톡방은 지구력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로 옥외집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카톡방이 가장 좋은 방안입니다. 그래서 각 시군구에서 집행위원장을 중심으로 카톡방을 개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자를 받으시는 분은 카톡방에 초대받으면 금방 나가시지 말고 그 카톡방에 머물러 대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개설하는 카톡방 이름은 <새한국 00구 카톡방>입니다.

이 카톡방에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도 초대하여 당협위원장이 지역 애국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해야 합니다. 

 

저희 <새한국>은 미래통합당 지역구 당협위원장과 긴밀한 관계를 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파세력이 강력해지려면 미래통합당과 애국시민세력이 반드시 공고하게 연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양측이 서로 변화해야 합니다. 우선 애국우파들은 종래의 태도를 수정해서 너무 극우로 행동하고, 너무 기독교적이고, 특정한 한 분이 우파의 대표자로 행세하는 것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태극기세력이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통합당은 계속해서 태극기집회와 선을 그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좌파언론의 농간에 말려드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파가 절대로 강력해 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애국우파가 바뀌어져서 합리적이고, 대중적이 되어 미래통합당이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해야 합니다. 반면에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도 지역 조직화를 위해 애국시민들과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목표가 같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미래통합당에 실망한 나머지 대안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는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미래통합당과 애국우파가 서로 변화하여 공고하게 협력하는 것만이 우파승리의 길입니다. 다만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태극기세력과 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협력하지 못하더라도 드러내지 않고라도 협력해야 합니다. 

 

특별히 지금 4.15총선이 부정선거로 드러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부정선거임이 드러나면 국민 대저항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총선을 다시하게 된다면 당협위원장에게는 가장 좋은 소식입니다. 그래서 총선을 다시 할 수 있도록 국민 대저항운동이 크게 일어나도록 하는 일에 당협위원장들도 열심을 내야 합니다. 

 

각 지역의 카톡방 만들기는 이러한 일의 시작입니다. 이 일에 애국시민들이 총력을 다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각 선거구 카톡방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실 분은 새한국본부의 이상록 씨(010-3892-76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찾아가는 독립언론 넘버원타임즈

[2020. 8. 30.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