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활㈜, 잘풀리는집
‘무형광’ 마크 확인하고 화장지 형광증백제 논란 안심하세요

 

 

무형광 마크 이미지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매일 사용하는 화장지에 인체에 해로운 형광증백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어 화장지의 안정성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걱정을 해소 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잘풀리는집’ 브랜드이다. 잘풀리는집 브랜드는 전 제품군에 무형광 마크가 표시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지로 손꼽힌다.

두루마리 화장지에 형광증백제가 포함되어 있으면 화장지용 이외의 용도로 입을 닦거나 얼굴에 닿을 경우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미래생활㈜ 홍보팀 유정곤 주임은 “잘풀리는집 브랜드는 모든 제품이 무형광 화장지이며 무형광 마크가 제품 전면에 붙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소비자 입장에서 화장지의 특징을 보여주는 여러 수식어보다 중요한 게 정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화장지라고 생각하여 모든 제품을 무형광 화장지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재생지를 사용한 국내 5개 두루마리 화장지 업체의 5개 제품을 대상으로 형광증백제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5개 제품 모두에서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제품을 포함한 45개 화장지 중 형광증백제 포함 여부를 표시하고 있는 제품은 미래생활의 ‘잘풀리는집’ 브랜드 5개 제품을 포함해 6개에 불과했다.

45개의 조사 대상 제품 중 잘풀리는집 브랜드는 해당되는 5개 제품 모두 ‘무형광’ 마크가 표기되어 있어 형광증백제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

미래생활(대표 변재락,
www.jjtissue.com)은 ‘잘풀리는집’ 브랜드의 두루마리 화장지를 2003년에 론칭했고, 2005년에는 천연보습성분이 피부자극을 줄이고 부드러움을 더한 국내 최초 보습미용티슈와 국내 최초 3겹 데코 화장지 잘풀리는집 퀼팅을 출시했다. 2009년에는 천연보습성분으로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3겹 화장지 잘풀리는집 실크& 모이스처를 출시했다.

한편, 2003년 론칭한 잘풀리는집은 론칭 시기부터 전 제품군이 무형광 제품이며 2008년 무형광 마크를 제품에 넣기 시작해, 2010년 브랜드를 리뉴얼 하면서 현재 형태로 제품 전면에 무형광 마크가 잘 보이도록 표시하여 고객들에게 안정성을 알려주려 노력하고 있다.

 

 

 

잘 풀리는 집 무형광 제품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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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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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다보스포럼서 태양광 창조경제기업 ‘이든스토리’ 언급

공간정보를 태양광 분야에 접목한 창조경제 대표 사례로 ‘해줌’ 소개
태양광 발전량·수익성 예측 지도서비스 ‘해줌’ 주목

 

 

 

△해줌 햇빛지도는 주소를 검색해 설치할 곳을 찾아 선택하면 태양광 경제성 분석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이든스토리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박근혜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서 국토공간정보를 태양광 분야에 접목한 창업기업을 언급하며 창조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44차 WEF(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포럼 개막일인 22일(현지시각) 창조경제와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첫 전체 세션 기조연설에서 “한국 정부가 3D 지도와 지적도 등 국토공간정보를 민간에 개방하자 한 창업기업은 지도상에서 태양광 장비의 설치 장소를 선택하면 발전량과 수익성을 쉽고 편리하게 예측해주는 앱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서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한 대표 사례로 언급한 창업기업은 지도상에서 태양광 발전량 및 수익성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인 ‘해줌’을 개발한 ㈜이든스토리다.

이날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국민 개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IT를 접목하고,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촉진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국토공간정보를 태양광이라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접목하여 IT서비스로 제공한 해줌이 주목받는 이유다.

해줌은 태양광을 어렵게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태양광을 설치하도록 도와주는 국내 최초 태양광 웹서비스(
www.haezoom.com)다. 해줌이 태양을 뜻하는 ‘해’와 지도에서 확대를 의미하는 영문 ‘줌(zoom)’의 합성어인 만큼 핵심 기술은 지도를 활용한 기술로서 ‘햇빛지도’로 불린다.

햇빛지도는 지도상에 설치할 곳을 그리면 설치용량, 발전량, 투자비용, 매출액, CO2 감축량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지난 5월 특허로 등록됐다. 지난 12월에는 국토교통부 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햇빛지도 고도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줌(주식회사 이든스토리 대표 권오현)은 “해줌을 통해 태양광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 태양광 확대보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해줌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태양광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사업성 분석과 안전한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해줌 햇빛지도는 주소를 검색해 설치할 곳을 찾아 선택하면 태양광 경제성 분석이 가능하다.


 

△(동영상) 박근혜 대통령 다보스포럼 기조연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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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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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존하는 생명 과학의 독보적 연구소 기업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인간의 몸은 10,000여 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그 중 장 기관은 미생물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며 장내 선옥균 미생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외부에서 유용한 미생물을 공급해 줄 필요가 있다.

전통 발효식품에 들어있는 미생물 중에서 유익한 균주만을 배양, 추출을 통해 해 EM원액 분말을 만드는 방법(EM-K - 4월 특허등록)을 개발·상용화하며 한때 사회를 들썩이게 했던 구제역 파동과 매몰지 침출수 정화에 큰 역량을 발휘했던 이엠생명과학연구원(원장 서범구)는 명실상부한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술의 선봉에서 세계 유일의 기술 집약 연구소 기업이다.

구제역 발생 때 경주 시 등지에서 매몰시킨 돼지 등의 폐사 악취를 93%까지 줄인 사례가 농림부에 보고되기도 했다

신규 미생물 연구 및 이엠(EM) 미생물을 조합해서 복합 미생물을 만들어내는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기술력은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 균일하게 하기위한 균들이 필요한 발효식품 회사나 수질정화, 토양복원, 냄새제거를 필요로 하는 산업기업에 미생물 연구개발을 제공하며 음식물처리기 업체와 발효기기에 사용되는 미생물 보급과 선옥균 발효한약을 만들 수 있도록 한방병원과 한의원에 선옥균 미생물 분양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정품 EM원액과 맑은 EM원액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이엠원액을 분말형태로 복용이 가능한 좋은 미생물분말 80여 종의 식용 EM원액분말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관련 산업분야에서 무궁무진한 활용성 범위를 선점하고 있다.

일본은 바실러스섭틸러스균이라는 하나의 미생물 식품 산업 규모가 자동차 산업과 맞먹을 정도로 산업규모가 크다고 하니 일본에서 조차 아직까지도 식용할 수 있는 EM원액분말이 개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기술력은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기술특허 아래 러시아 연방정부 국립특허대학 및 러시아 연방정부 모스크바 종합대학 대표연구소와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 제휴(MOU)를 체결 하였고, 일본과 미국, 중국, 호주, 독일 등 해외 수출 선을 만들며 글로벌기업으로 뻗어가고 있다.

“살균제나 항생제의 남용은 자연을 훼손시킬 수 밖에 없다”는 서범구 원장(사진)은 화학 산업과 바이오테크놀로지 사업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자연의 섭리를 활용하여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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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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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최신형 호위함 수주로 올해 수주 ‘풍작’

FFX Batch-Ⅱ 1번함 수주… 2017년까지 해군에 인도 예정
올해 총 136억 달러 수주로 목표 초과 달성 성공
 

 

대한민국 해군 차기호위함 조감도 사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수주로 올 한해 수주 농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0일 대우조선해양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설계 및 건조 사업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약 3,226억 원으로 앞으로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해상 시운전과 인수평가를 거쳐 2017년까지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해군은 3단계에 걸친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울산급 호위함(FFK)과 동해/포항급 초계함(PCC)을 대체하고 있다. 이번 차세대 호위함 발주는 그 두 번째 단계인 배치-2(Batch-II)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계약으로, 앞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업계 대표 방산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7월과 8월에도 각각 노르웨이와 태국으로부터 최신 군수지원함과 호위함을 수주하면서 조선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외 군함 수출을 성사시킨 바 있다.

당시 국방부와 해군, 방위사업청 등 정부 주요 기관들의 협조와 공조를 통해 성공적인 군함 수출을 이뤄냈던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차기 호위함 사업에서도 초기 기본설계 단계서부터 쌓아온 정부 기관들과의 신뢰와 탄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첫 호선 수주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대우조선해양은 추가적인 방산분야 수주 및 수출을 위해 관계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10억 달러의 군함 수주를 이뤄낸 대우조선해양은 2010년부터 4년 연속 방산 부문 연간 10억 달러 이상 수주를 달성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내년에도 방산 사업을 일반상선, 해양설비와 함께 회사의 3대 핵심 사업으로 적극 키워나갈 예정이다.

한편 연이은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총 57척, 136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특수선, 해양설비를 수주하며 2013년 목표액 130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방산 분야 뿐 아니라 상선·해양사업에서도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와 같은 관계 정부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수주를 지속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러시아 야말 LNG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해외 수주 사업에서 관계 정부 기관의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수주전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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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3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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