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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 희망포럼,
이승만 건국대통령 동상 제막식장에서 호국시위

이승만 동상 건립 찬:반, 맞장시위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주동식 사무처장이 25일 세워진 이승만 초대 대통령 동상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건국대통령 본받아 영토주권확립과 北도발시 강력 응징, 사회곳곳에서 활개치는 종북세력 척결과 암약하는 대남 간첩소탕을 촉구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대한민국희망포럼(대표 이우재)은 2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거행된 자유총연맹 광장, 제막식장, 동상 앞 등지에서 호국시위를 벌리며 건국대통령 동상 건립을 만시지탄(晩時之歎)나마 환영한다고 밝혔다.

활빈단 홍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건국대통령의 반공 및 영토주권강화, 독도사수, 대마도 탈환 의지를 본받아 호국, 보국에 앞장서 종북세력척결과 北 도발시 강력 응징하라”고촉구했다.

이 날 이승만 건국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리는자유총연맹 정문 앞에서 이들은4.19동지회와 좌익단체 등 동상건립 반대 집회에 맞서 동상 건립 찬성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대한민국희망포럼 이우재 대표 등이 2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동상이 세워지는 자유총연맹 정문에서 4.19동지회 및 좌익단체들의 동상 건립 반대 집회에 맞서 동상건립 찬성 행사를 열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오전 지하철3호선 전동차 내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공적 재조명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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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