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 02:01
- 이대인 저 ‘대한민국 특무부대장 김창룡’(기파랑 刊)에서.. 백두산 호랑이, 이승만-박정희를 살렸다
“김 장군, 악과 싸우다 악한 자의 마수에 피를 흘리고 가다니! 세상에 대의를 위해 자기를 이렇게 희생하다니!”잠옷 차림에 외투만 걸친 노 대통령은 오열하며 시신의 곁을 떠날 줄 몰랐다. 1956년 1월 28일 오전 육군특무부대 본부. 이승만 대통령 앞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시신은 육군특무부대장 김창룡 장군이었다.김 장군은 이날 오전 7시30분 출근을 하기 위해 부대본부인 옥인동 10번지로 향하던 중 원효로1가 3거리 부근에서 육군 소령 복장을 한 송용고와…(20:05) - 종북좌익색출! 간첩색출! 애국시민만 모여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6·6국민대회 열린다!
6월6일 오후 2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함성과 태극물결이 다시 한번 서울광장을 뒤덮는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 6·6국민대회'가 개최된다.(19:55) - 뉴데일리 이승만연구소, ‘제4회 이승만 포럼’ 개...
제4회 이승만 포럼 개최 주제 : 이승만과 조봉암 발표자 : 이경식 (자유언론수호포럼 대표) 일시 : 2011년 6월 8일(水) 오후 3시~5시장소 :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찾아가는 뉴스미디어...(19:32) - 이명박 대통령은 쥐o끼, 명박이라 막말하며 김정일국방위원장?..김정일괴수, 빨갱이위원장이 정답이야! [주완식 칼럼] ‘국방위원장’ 이라고 부르지 말자
미국 사람들은 친하면 서슴없이 이름을 불러 주지만 한국 사람들은 성씨 다음에 직함을 불러야 예의가 바르지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싫어한다. 친한 친구끼리는 애들처럼 이름을 부르지만 점잖은 사람들은 그렇게 안 부른다. O회장님 O사장님 O부장님 등등 지니고 있는 높은 직함을 부르는 것이 상례화 되어 있다. 그 직함 때문에 감투 쓰기를 좋아하고 싸우는 것이다. 그 직함은 그 사람의 외형적 권위를 나타내는 영예로운 지위가 되기 때문에 으쓱하는 것이다. 상석이냐 말석이냐 그 위치 때문에 목숨 걸고 싸운다.(19:28) - 박석흥(朴錫興) 교수, “향후 現정부 내 좌편향 이론가들과 보수진영간의 격렬한 사상논쟁이 전개될 것”(18:58)
- 활빈단 “저축은행비리, 청탁과 로비 관련 몸통 실...
활빈단 “저축은행비리, 청탁과 로비 관련 몸통 실명공개하라!” 검찰총장에 똥파리 인사들 철저수사와 실명촉구, 양파와 파리채 보내기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1일 검찰...(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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