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9. 02:01
- "돌아오세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국군포로 및 납북자 이름부르기' 캠페인 "만날 수 있는 날을 희망하며 당신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11:31) - 연사 : 趙甲濟(조갑제) 기자, 장진성 탈북시인, 이계성 前교장, 양영태 前 대통령주치의 外 오늘 오후2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叛逆性(반역성) 고발 보고회 개최 !
국민행동본부 주최, 4월28일(목)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否定(부정) 내지 폄饑構?, 대량 餓死(아사)와 정치범 수용소, 공개처형 등 북한정권의 끔찍한 만행은 감춘 교과서에 대해 검찰 수사와 국정 감사 촉구 !(11:29) - 한 “패배 겸허히 인정”, 민 “대안정당 되겠다” [4·27재보선] 분당·강원·순천 야권 승리…與 김태호 ‘체면치레’
4·27 재보선 개표 결과, 국민들이 야권의 정권 심판론에 손을 들어주면서 ‘3대 1’ 한나라당의 참패로 막을 내렸다.(08:24) - "As long as I am healthy, I will play music for mountaineers. I think it couldn't be better. This is my little dream." he said. Sweet Melodies of Saxophone in the Mt. Dobong Valley
Dobongsan is a mountain in Bukhansan National Park, South Korea. It extends across Seoul, the national capital, and the cities of Yangju and Uijeongbu, in the province of Gyeonggi-do. It has an elevation of 739.5m (2,426 ft). If you get off at Dobongsan station, pass by Dobong Expedition Support(08:15) - 5월 4일(수) ~ 5월 11일(수) 까지 일주일간 군산대 미술관에서 한국압화정예작가 초대전
압화는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을 말하며, 우리말로는 꽃누르미 혹은 누름꽃이라고 부른다.(07:50) - 풍경
풍경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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