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는 ‘서울 G20정상회의 2010 기념우표’ 2종 각 77만 장 (총 154만 장)을 11월 1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화문’과 서울 G20 정상회의를 상징하는 ‘청사초롱’을 담았다.

11~12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는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효과적인 논의의 장이 되고, 그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의 리더그룹으로 훌륭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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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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