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길병원이사장,
연평도 피난민 심리치료 의료진 지원키로



길병원 이사장인이길여 경원대총장(우측에서세번째)이 연평면 주민인 활빈단 홍정식 단장(우측에서 네번째)에게
연평도 피난민 심리치료 의료진을 지원키로 한 후 함께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활빈단 제공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연평도 주민으로 서해5도NLL사수국민행동, 연평재건새마을운동 대표인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7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성신문사 주최 여성계인사 신년인사회 행사장에서 길병원 이사장인 이길여 경원대총장에게 연평도 피난민 심리치료 의료진 지원 약속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여성신문이 갖은‘2010 올해의 인물’시상식에서이길여 길병원 이사장이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1. 1. 7일 http://blog.paran.com/times]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