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공고] 

 

“남녀 성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동성애 동성혼을 조장하는

성타락 정책을 결사 반대한다!”



 



법무부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을 오는 7월 31일 국무회의에 보고하여 대통령훈령으로 공포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히 정부에서 조장하는 동성애 동성혼 옹호 성타락 정책 저지 집회를 공고합니다.


1.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규탄 집회 개최

- 일시 : 2018년 7월 26일(목) 오후 1시

- 장소 : 청와대 분수대 인근(효자치안센터 앞 도로)

*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15분 거리

찾아오시는 길☞ https://map.naver.com/index.nhn?query=7Zqo7J6Q7LmY7JWI7IS87YSw&enc=b64&tab=1




◎ 집회 중에 목사, 학부모님들 30~40명이 성타락 정책과 온갖 변태적 성관계 허용과 패륜적 동성애를 비판하면 형사처벌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결사반대 규탄하는 의미로 함께 혈서쓰기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 혈서쓰기 신청 :010-6629-2469


2. ‘성평등 정책의 문제점’ 학술 포럼 개최

- 일시 : 2018년 7월 27일(금)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5분 거리(신분증 지참)

찾아오시는 길☞ http://memorial.assembly.go.kr/views/cms/mmrl/visitant/visitant08.jsp




◎ 발표 : 김영한 교수/민성길 교수/음선필 교수/ 이은주 교수/길원평 교수


동반연 대표 길원평 교수는 성타락 정책인 ‘인권 기본계획’을 막기 위해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4주째 테트 치고 숙식하며 농성 중에 있습니다.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문제점(요약)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 성평등 정책 시행

성평등은 수십가지 성정체성 사이의 평등을 말하고 있어, 남녀 구별이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동성애 동성혼이 합법화되어 자연이 부여한 성 생태계를 교란되고, 사회적으로 전통적 가정과 성윤리가 파괴된다. ‘성 평등 사회’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이다.

- 기본권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확대

자세한 사항은 다음 웹사이트 참조☞ https://blog.naver.com/nahs114/221315014941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동반연/298개 단체연합)

공동대표 겸 운영위원장 길원평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8. 7. 2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