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문자편지 제35화>

 

모이자! 4월 30일(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홍준표 후보 유세집회’ !!


민주노총의 하수인, 문재인 후보는 절대로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조원진, 남재준 후보는 당장 무조건 사퇴해야 합니다.





<서경석의 문자편지 제35화>


총력을 다해 4월 30일(일) 오후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홍준표 후보 유세집회’로 모입시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님을 대신해서 박준식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정책실장이 애국시민에게 편지드립니다.

바야흐로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 20%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하면 홍준표 후보 지지율은 15.3%입니다.

이은재 의원도 홍준표 의원을 지지하면서 바른정당을 탈당,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이은재 의원처럼 자유한국당 입당 도미노 현상이 생기도록 각 지역에서 애국시민들이 바른 정당 국회의원의 탈당을 촉구해야 합니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은 곧 안철수 후보를 능가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의 자체 조사에서는 이미 홍준표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선거가 문재인-홍준표 대결구도로 갈 때 死票 염려를 느끼는 안철수 지지표는 누구에게 갈까? 저는 홍준표에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한미동맹을 견고히 지키고 대한민국을 안보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이 좌파세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개성공단을 20배나 키워 북한에 20배의 달라를 바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사드배치를 반대합니다. 그런데 사드배치가 철회되면 미군은 사드가 있는 괌이나 오끼나와로 철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3시간 만에 한국의 주식시장이 붕괴합니다. 외국자본이 철수하는 데는 세 시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지금 사드 비용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태영호 공사는 김정은의 악행 때문에 민심이 이반하여 북한이 붕괴직전이라는데 북한이 무너지기 전에 한국이 먼저 赤化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민주노총의 하수인인 문재인 후보는 절대로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경제 위기의 주범은 연봉을 1억씩 가져가는 민주노총 노동자들입니다. 이 때문에 기업의 경쟁력이 사라지고, 공장은 해외로 이전하고 청년 일자리가 없어져 젊은이들은 알바, 비정규직 밖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을 제압할 후보는 홍준표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법인세를 15%까지 낮춘다는데 좌파들은 법인세를 더 올리겠다고 하니 이러다가 삼성 본사까지 미국으로 옮겨갈까 걱정입니다. 규제를 철폐하고 법인세를 인상하지 않고 기업을 살릴 대통령도 홍준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어줄 사람도 홍준표입니다. 5~10%의 5.18가산점 때문에 5.18유공자 자녀가 공무원시험을 싹쓸이하는 것에 대한 시험 준비생의 분노와 恨을 풀어줄 사람도 홍준표입니다.

조원진, 남재준 후보는 당장 무조건 사퇴해야 합니다.

조원진 후보의 지지율이 1%인데 홍준표가 사퇴하고 자기로 단일화되어야 한다고 말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후보가 제 정신이 아닐 때는 애국시민들이 후보로 하여금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마다 대한문 앞으로 갔던 태극기 시민들이 4월 29일(토)에는 절대로 대한문 앞 집회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버스로 5~6대씩 대한문 앞으로 갔던 청주시와 충주시의 애국시민들은 4월 29일에는 한 대도 가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원주에서 만난 한 은퇴목사님은 지난 주 토요일 예년처럼 대한문 앞으로 갔다가 조원진 후보가 연설하는 것을 보고 크게 실망해서 다시는 대한문 집회에 안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국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 앞으로 모인 이유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지, 조원진 후보에게 표를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4월 29일 대한문 앞 새누리당 유세에 사람들이 텅 비어야 조원진 후보가 사퇴합니다. 그래야 우파가 이깁니다. 왜 이 너무도 간단한 셈법을 모릅니까? 변희재, 정미홍, 서석구님은 어쩌자고 아직도 정신나간 행보를 계속 하십니까?

애국시민들은 당장 청주, 충주의 시민들처럼 조원진, 남재준 후보의 무조건 사퇴를 촉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심이 어디 있는 지를 보여주기 위해,

4월 30일(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홍준표 유세집회”로 전부 모여야 합니다.

이 집회에 최소한 십만 명이 모여야 합니다. 이번 일요일에 전국에서 버스대절을 해서 전부 삼성동으로 모여야 합니다. 아무도 버스비용을 지원해 주지 않습니다. 그런 지원을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자기 돈으로 와야 합니다. 홍준표 후보를 위해 삼성동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손주, 내 손녀에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지난 3월 1일 50만 명의 애국시민들이 광화문에서 태극기의 바다를 만들었던 그 감동의 장면을 이번에는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기적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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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9.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