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2. 02:02
- ‘49일’ 정일우, ‘스케줄러 축하쇼’ 촬영 현장 사진 공개
그가 맡은 ‘스케줄러’는 체크무니 자켓과 칠부바지로 발랄함을 표현하고, 축하쇼답게 꼬깔모자와 은색 응원수술까지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축하송을 불러주는 듯한 그의 표정과 포즈 또한 무척 귀엽다.(06:47) - 자유북한인후원회 주최, ‘재스민 혁명과 북한의 민주화 지원방향’ 토론회 신지호, “일국양제 홍콩식"으로 통일해야
“1민족 1국가 2지역의 대한민국연방제로 점진적 통일해야, 북한 경제는 박정희식 과도기적 시장경제로"(06:34) - 국경경비대원은 “북한에서 1g씩 포장된 필로폰이 중국에 오면 150~180원 정도에 팔린다”고 말한다. 또 편안하게 마약을 흡입하는 여성도 “마약 복용기구도 집적 만들어 사용한다”면서 “북한 사람들은 역시 수재들이지”하는 이야기도 한다.(01:14)
- 김정일 어록, “병들고 노동력이 없는 인민들은 빨리 없어지는 게 내게는 편하다. 철통같이 뭉친 군대와 당원 3백만 명만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공화국은 건재하다” (01:02)
이상천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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