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역교과서 편찬에 여야 의원 모두 만장일치(?) 차라리 김정일 찬양 발언에나 나서지...(23:34)
  • 이명박 대통령은 우파진영의 투쟁대상으로 바뀌었다.(23:28)
  • 한국문단, 1000 만원 고료 독서감상문 현상 공모
    한국문단, 1000 만원 고료 독서감상문 현상 공모 1000 만 원 고료 독서감상문 현상 공모 책자 서점에서 판매중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창조문학신문사(ohmywell.com)는 월간 한국문단 창간 기념으로 1,000 만원...(11:42)
  • 5월 1일 AM 9시30분~PM 3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종묘제례 및 제례악’ 종묘에서 진행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은 세종대왕이 만들고 세조 때 채택된 것으로 종묘에서 제사드릴 때 연주하는 기악과 노래와 무 용의 총칭이다. 종묘제례 의식에는 각 절차마다 여러 음악을 연주하며 동시에 종묘악장(宗廟樂章)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보태평지무(保太平之舞)와 정대업지무(定大業之舞)라는 일무(佾舞)를 춘다.(06:40)
  • 북한 인권 운동가로 헌신하는 수전 솔티가, (당신과 같은 미국인인데), 당신을 가리켜 김정일의 ’ mouthpiece ‘(대변자)라고 비난하는 말을 했겠습니까? 지미 카터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김피터)
    당신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식량난으로 고통 받는 것이 마치 한국이나 미국이 북한에 식량을 보내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처럼 얘기하며, ‘식량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생각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도대체 당신은 의식구조가 잘못된 사람인가요? 최악의 독재자가 필요도 없는 ‘핵개발, 장단거리 미사일 등 무기제조, 호화스런 김일성 가의 우상화 행사, 자기자신과 추종세력을 위한 호화 사치품 구매’ 등 등에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으며 일반 국민은 굶어 죽게 하는 이른바‘국민 굶기는 정책’의 가장 나쁜 통치를 하여, 수 ...(01:38)
  • 북한인권법이 상정처리가 안되는 이유는? 김무성“그러니 종북주의자 소릴듣지” 박지원“나?종북주의자 빨갱이다”
    이날 오후 김무성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북한인권법 상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민주당 우윤근 법사위원장과 박영선 의원이 4월 국회에 (북한인권법을) 상정해 처리할 때가 됐다. (김 원내대표가) 박지원 원내대표를 설득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이에 김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서 박 원내대표에게 (북한인권법 상정을) 요청했지만 “안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발끈한 김 원내대표는 “그러니까 당신이 종북주의자라는 말을 듣지 않느냐”고 항의했다. 그러자 박 원내대표가 “나는 종북주의다. 빨갱이다”...(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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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