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신은미 한겨레통일문화상 시상 반대 시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오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임동원)이 외부에 시상식 일정을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하는 제17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시상식장인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한겨레신문 사옥 앞에서 신은미(재미교포)에 주는 통일문화상 시상 및 수상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날 한겨레통일문화상 시상식에는 신은미가 북한을 수차례 드나들며 전국 주요도시에서 종북토크쇼를 통해 북한찬양에 앞장서온 행위로 강제 출국당한 후 5년간 귀국할 수 없어서 입국은 못 하고 대리인이 수상해갔으며, 신은미는 수상 소감을 영상메시지로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5. 7. 29.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