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페이스북 (11.05.10)

• 종북교과서 안보고 안배우기 운동과 수거해 몽땅 소각시켜야 할 것(21:43)
•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 해체하고 없앤 간첩 잡는 대공수사전문요원을 증원하고 안보교육 실시하라!“ [서희식 칼럼] 이적죄에 관대한 맹탕정부
  정부가 간첩질과 이적질에 너무 관대할 뿐 아니라 ‘한번 해보라는 듯 구경한다’는 느낌이다. 1970년대 까지 철저히 유지되던 연좌죄는 없어졌다지만 보안법 위반자가 학생을 가르치고 합참 전산센터 등을 마음대로 들락거리도록 허락해야 되겠는가? 간첩들이 대한민국에 오면 풍요로운 대한민국에 쉽게 변절할 것이라는 상상은 멍청이 짓일 뿐이다. 북한 통일전선부나 북한정찰총국의 마수는 쉽게 찢어지는 그물이 아니다.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 특히, “ 민노당 게시판 인터넷 게시판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간...(21:28)
• 우남 이승만, 건국 직후부터 "일본이 강점, 국제약속대로 돌려줘야” 김상훈 대령, 오는 11일 "제3회 이승만 포럼'서 반환 정당성과 근거 제시 이승만 "대마도 반환하라" 日에 수십차례 요구
  (사진▲1949년 1월 8일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서 대마도 반환을 요구한 이승만.ⓒ동아일보 지면) 시간의 바퀴를 1948년 대한민국 건국 무대로 돌이키자. 이 해 8월 18일, 대한민국이 건국한 지 3일 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을 연다. 평생을 조국 해방을 위해 일제와 싸워왔던 이 대통령은 이 회견에서 대일관계에 관해 중대한 발언을 한다. “우리는 일본에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대마도는 上島及下島(상도와 하도)의 二島(두 섬)로 되어 한일 양국의 중간에 위치한 우리 영토인데 삼백 오십년 전 일본이...(21:17)
• 어버이연합 “한나라 새 지도부가 비대위 구성·권한 정해야” 한나라당 두번 죽었다?..‘당 장례식’ 또 열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은 9일 오후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 앞에서 ‘한나라당의 개혁과 쇄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한 정치인을 과감히 출당시켜라”고 촉구했다.(21:08)
• [한광덕 칼럼] 대한민국 왜 위험한가?
  < 2010년 2월 26일 10:00-11:00시, 용인시 문화회관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 저를 아는 분들 중엔 늘 과거 이야기만 한다고 등을 돌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의 김진하 회장님께선 과거를 모르면 그 과거가 반복될 수 있으니, ‘4.3사건’의 핵심을 정리하여 회원님들께 이야기해 달라는 특별 주문을 주셨습니다. 저는 사기가 올라 약속을 해 놓고는 꽤 여러 날 고심을 해야 했습니다. 제한된 시간에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는 쉬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왜 위험한가? 어떻게 지킬 것인가?”(21:05)
• 넌버벌로 세계와 소통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6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막 내려
  2010년 ‘넌버벌퍼포먼스(비언어극)’를 축제주제로 선정한 이래 공연 중심의 예술축제로 새롭게 거듭난 ‘하이서울페스티벌2011’은 ‘봄을 부르는 몸짓, 봄짓’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5일(목)부터 6일간 여의도한강공원과 서울광장, 청계천일대 등 도심광장 곳곳에서 펼쳐졌다. (20:58)
• '바나나쉐이크'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내놓는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너머'의 한 작품이다. '시선너머'로 본 유쾌한 '바나나쉐이크', 주인공 검비르-정재웅이 말하는 영화이야기
  '바나나쉐이크'(감독 윤성현)는 인권영화인 동시에 인권영화가 아니다. 그간 영화와 방송 등을 통해 소개됐던 불쌍한 이주노동자는 등장하지 않는다. 너무 악하지도 너무 따뜻하지도 않은 평범한 두 남자의 이야기다.(20:41)
• 조갑제, “독서의 힘을 빌려 종북좌익세력을 이긴다면 역사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기 전에 우회전이 가능하다” 역설 현대사강좌, “독서의 힘으로 종북좌익세력 이기자!”
  “보수층이 좌파에게 지는 것은 독서량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한글 전용이 보수층의 독서를 파괴하고 교양을 파괴하고 있다. 한글 전용과 좌익의 확산은 동시에 시작됐다.”(20:33)
• 춘천마임축제 개막난장 ‘아!水라장’ 춘천마임축제 때밀이단, 5월 8일 ‘깨비들의 서울습격’
  춘천마임축제는 지난 4월 10일 남이섬에서 진행된 ‘깨비들의 남이섬 습격’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지역을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오프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관객을 대상으로 한 ‘깨비들의 서울 습격’은 5월 14일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이다. 약 250여명의 자원활동가와 스탭들이 함께하는 춘천마임축제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15만 명의 관객이 즐기고 가는 세계 3대 마임 축제이다. 올해에는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축제극장몸짓, 문화예술회관, ...(20:15)
• 21세기분당포럼, 오는 21일 ‘이재명 성남시장 초...
  (사)21세기분당포럼 창립12주년기념(제117회) 포럼 개최 이재명 성남시장 초청 강연 및 토론회 - ‘지방자치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성남시정’ - 민선 5기를 맞아 지방자치가 한층 더 성숙하...(17:22)

이상천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