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 한민족사중앙연구회,
4월 월례회의
“한반도 유일한 고조선 유적지를 보전하라!”
“춘천시를 ‘고조선 역사 문화 특구’로 지정하라!”
“한민족 얼이 담긴 춘천고조선유적지를 파괴하는
문화재말살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11일 관악구 봉천로 병천순대에서 열린 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 한민족사중앙연구회, 4월 월례회의에서 회장단 및 학술위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한민족사중앙연구회와 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는 1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관악구 봉천역 인근 병천순대 2층 홀에서 이광원 상임대표공동회장의 주재로 회장단 및 학술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정부 문화재보호 대책에 대한 상황분석과 경과보고, 춘천고조선유적지 최근 동향, 4월 한민족사중앙연구회 세미나 ‘후백제도읍지는 어디였나?’ (발제자 이병화, 강상호) 학술회의 사업계획 확정, 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주최 차기 세미나 추진 사업계획(4월, 늦어도 5월 안에 춘천 현지에서 개최) 의결, 홍보를 위한 방안 계획 심의, 제안을 받아 명함 제작의 건 등을 의결했다.
또한, 사무실 이전의 건을 공지했다.
새로 입주할 사무실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564-14
(교통편: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5523, 5517 버스승차 후 2번째 정류장인 영락고교 하차, 쑥고개성당 옆 호남부동산 건물 2층 소재)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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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1.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