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애국연합, ‘국가인권 바로세우기’ 제9차 애국포럼 개최


좌파들 “인권전술”에 군(軍)이 흔들리고 있다!!


- 위장된 인권에 무너진 사회, 군(軍)만은 지켜야 한다 -


▣ 제1 주제 - 대중문화를 통한 고도의 군(軍) 파괴 전술

제2 주제 - "약자, 소수자전술"의 뿌리는 공산주의 전략

제3 주제 - 매국 인권운동의 실상과 애국세력의 대응방안


일시 : 2014년 11월 27일(목) 14:30

장소 :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3층

길 안내☞ (찾아오시는 길)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의 ‘인권교육지원법’과 안홍준 의원의 ‘군인권법’ 발의로 애국시민사회는 새누리당 의원들과 당의 정체성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참여연대의 지부로 출발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는 3명의 위원장이 참여연대 출신이었으며, 사무총장 역임한 곽노현 등을 배출한 ‘인권위’는 좌파세력의 성역이 되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체를 알게 된 애국시민사회는 좌파가 ‘인권’의 이름으로 학교와 사회를 장악하고 마침내 군까지 침투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국회발의 법안은 모두 인권위와 좌파인권운동가에게 권한이 집중되고 인권위는 국가보안법 해체, 동성애 찬성 등 국가안전의 기본 틀조차 인권의 이름으로 흔들고 있다. 따라서 애국시민 사회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해체수준의 인적 혁신을 요구한다.

아울러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이 군 흔들기에 앞장서는 모습에서 국가위기를 절감,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협)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애국연합),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대종협)는 국가보루인 군을 보호하기 위해 ‘인권’의 이름으로 군을 침투하고 있는 세력의 전략을 고발하는 토론을 개최한다.


2014년 11월 24일


★ 공동주최 :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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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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