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노병례 씨,

“‘건국대통령 이승만 동상’ 광화문에 세우기” 1인 시위

“‘敬天愛人의 國父 李承晩의 동상이 光化門에 세워져야 大韓民國이 살아난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인당 노병례(忍堂·盧炳禮, 89세,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는 광화문 일대 번화가와한국프레스센터 등 집회장에자주 나타나 1인 시위를 하는 인물이다.

기독교 청도교신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국부 이승만 동상 광화문 건립을 주장하고 있다. 그가 자비 제작한 ‘진리와 자유의 메신저 <平和의 正論(The Message df Peace)>’이란 제호의인쇄물은 금년 5월에 이미 235호의회수를 기록,발간해 배포하고 있는 중이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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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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