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②]

“국민운동의 힘으로 선진통일 이루자!”

“우리는 하나다! 나가자 선진화! 이루자 통일! 와~!”

선진통일연합 창립대회

‘국민통일헌장’ 선포식,‘통일기금운동’ 출범식,

대학생과의 ‘멘토링’ 결연식, ‘대한민국 청년희망통일대장정’ 발대식도 가져...

2011년 6월 6일(月) 13:30~17:00,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2층)

주최 : 선진통일연합(Greater Korea United)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상임의장 인사말

사랑하는 선진통일 동지여러분!

오늘 선진통일연합창립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신 내외 귀빈여러분 특히 해외에서 먼 길을 오신 통일동지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 이 창립을 지켜봐주시고 계시는 애국애족의 호국선열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존경하는 여러 동지들과 함께 [21세기 대한민국의 꿈]을 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21세기 아시아에서 통일된 선진일류국가]로 우뚝 서는 꿈입니다. 한반도에 [선진통일혁명]을 성공시키는 꿈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북한 동포들을 굶주림과 폭압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인간적 존엄과 가치, 그리고 기본적 인권을 회복시키는 꿈, [북한 자유화]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분단국가로서의 아품과 고통에서 벋어나 민족적 자존과 민족적 긍지를 되찾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한의 선진화와 북한의 근대화가 함께 성공하여 한반도 경제가 욱일승천하며 우리 대한민국이 [21세기 동북아의 용]이 되는 꿈 그래서 번영과 평화의 [신동북아시대]를 열고, [신 유라시아 시대]를 개척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이 지난 2,000년간 세계의변방국가, 주변국가로서 억눌려 살았던 고난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웃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일등국가][세계중심국가]로서 우뚝 서는 꿈.

이러한 위대한 [민족사적 길몽]을 꾸기 위하여,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재에 안주하고 다가오는 통일의 기회를 두려워하면, 우리에게는 새로운 분단과 추락의 악몽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ㅇ[는 [친중국 변방속국]이 들어서고, 국경선이 압록강에서 3·8선으로 이동하는 [영토축소]가 일러나는 악몽, 그래서 대한민국이 동아시아의 [외딴섬]이 되는 악몽, 동북아가 다시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의 각축장이 되는 [신 냉전]의 악몽, 그 속에서 우리는 통일뿐이 아니라 선진화에도 실패하여 결국 [분단된 3류국가]로 추락하는 악몽 말입니다.

사랑하는 동지여러분!

우리는 어떠한 꿈을 실현해야 합니까?

이 역사적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합니까?

우리 모두 선진통일의 힘찬 깃발 아래서 [분단의 악몽]과 [신냉전의 악몽]을 날려 보냅시다.

반드시 선진통일혁명에 성공하여 민족의 자존을 높이 세우고 세계일등국가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섭시다.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어느국가든 어느 민족이든 결단할 때가 있습니다.

선진통일혁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통일의지와 단결]입니다.

신채호 선생께서 역사는 [국민의 마음]이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우리 가슴 속에 [독립]이라는 두 글자만 잊지 않으면 우리는 반드시 독립된다고 하셨습니다.

김구 선생께서는 진정한 자주독립은 통일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외치셨습니다.

이제 통일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해방은 도둑처럼 찾아 왔다]고 함석헌 선생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맞이하여 갈등과 대립뿐이었다고 한탄하셨습니다.

안창호 선생께서는 기회는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반드시 [기회를 얻을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통일 하기로 결심하고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통일실력을 갖추어 나가도록 합시다.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통일비용이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통일의 가치와 이익이 수백 배 더 큽니다.

통일과정에 들어가면 남한의 청년 및 노인 실업문제 그리고 경기침체와 양극화 문제는 일거에 해소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웃 주변국들이 과연 우리의 통일을 찬성할까 하고 회의합니다. 아닙니다. 지난 반세기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노력으로 이제 우리 국력은 커졌습니다. 세계200여 나라 중에서 무역규모 9위 하는 당당한 경제 강국입니다. 더 이상 이웃나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동지여러분!

다시 강조합니다. 통일을 어렵게 하는 것은 통일비용도 이웃 저ㅜ변국가들의 개입도 아닙니다. 우리 마음 속의 패배의식과 내부 분열입니다. 그리고 표류하는 국가사회주의의 리더십입니다.

여러분들은 방송 뉴스에서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봅니까?

아니면 중병을 앓고 있는, 아니 공동체의 가치와 기강이 해체되는 대한민국을 봅니까?

어쩌다가 억압과 폭정 속의 북한동포들을 바로 옆에 두고 [북한인권법] 하나 통과시키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까?

어쩌다가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남하한 탈북동포들을 소홀히 하고 외면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까?

어쩌다가 미래 주인인 청소년들에게 애국과 호국정신, 자주와 통일정신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는 비역사적 대한민국이 되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좌절과 한탄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과거에도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나라를 지키고 구했습니다.

한말의 항일의병전쟁과 애국계몽운동도 3.1 독립운동과 4.19 민주운동도, 새마을운동과 6월 민주항쟁도 모두 국민들이 직접 일어나 [나라와 역사를 바로 세운 운동]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출범하는 [6.6선진통일운동]도 또한 반드시 [나라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운동]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진통일동지여러분!

우리는 신라의 삼국통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방력도 경제력도 가장 약했던 신라가 어떻게 3국 통일의 위업을 이루었습니까? 오로지 임금과 백성이 하나가 된 호국정신과 통일정신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호국과 통일정신으로 똘똘 뭉치어 나갈 때 우리의 이웃나라들도, 주변의 강대국들도, 우리의 결의를 존중하고 통일을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북한 동포들도 통일의 대업에 흔연히 함께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진통일혁명에 성공하여 세계일류 세계중심국가가 된 [신 대한민국]을 반드시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탈북동지여러분!

여러분들은 자유를 향한 생명의 목마름으로 용기 있는 결단을 실천하신 분들입니다.

지금까지는 [자유의 투사]이셨고 앞으로 [통일혁명의 투사]거 되실 분들입니다.

북한 동포들을 해방하고 통일국가건설의 선봉장들이 되실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을 존경하며 앞으로 무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대학생 청년동지여러분!

선진통일된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세대의 땀과 눈물 위에 위대한 선진과 행복한 통일조국을 세우는 데 청년의 젊음과 기백으로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국내외 선진통일동지여러분!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100년 후 이 땅에 살 우리의 후손들이 선진통일국가에 살면서 100년 전의 선조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선진통일의 깃발을 전국 방방곡곡에서 휘날립시다.

부산과 광주와 제주에서 통일의 북을 울리고 대구와 대전 그리고 충정에서 선진의 나팔을 불고 서울과 강원에서 선진통일의 징을 울리면서 나아갑시다.

그 힘찬 전진의 함성이 평양과 신의주까지, 아니 만주와 시베리아까지,

아니 더 나아가 유럽과 미주까지 퍼져 나가도록 합시다!

우리 다 함께 건곤일척의 총진군을 합시다!

애국선열이시여! 한반도의 역사의 신이시여!

대한민국을 굽어 살피소서.

2011년 6월 6일

선진통일연합 상임의장 박세일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1. 6. 6. www.No1times.com]

△통일염원 남남북녀 사회 : 임헌조(창립준비위원), 송지영(북한인 아나운서)

“선진과 통일 기원” 식전 문화행사

△YGK 위대한 대한의 청년단 공연

△북한인 공연

△선진통일연합 합창단 공연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 서종환 창립준비위원

△경과보고 : 박재숙 창립준비위원

기수단 입장 및 지역·부문단체 대표 소개(국내·북한·해외부문 및 70개 지역단체 대표)

축사 : 백선엽(전육군참모총장)

축사 : 김수한(전 국회의장)

축사 : 이홍구(전 국무총리)

축사 : 황우여(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권한대행, 원내대표)

축사 : 정대철(민주당 고문)

축사 : 장기표(신문명정책연구원장)

축사 : 김문수(경기도지사)

△공동대표 소개 및 인사

△박세일 상임의장 인사말(창립준비위원장)

△통일발언 “내가 생각하는 통일은?” 남지심(소설가)

△통일발언 “내가 생각하는 통일은?” 박운종(YGK 위대한 대한의 청년단 간사)

△통일발언 “내가 생각하는 통일은?” 조수아(북한인, 의사)

△국민통일선언낭독 : 정인혜(숙명여대 경제학과 4학년), 정광성(서강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 북한인)

△통일기금 모금운동 출범식(오강현 공동대표가 박세일 상임의장에게 통일기금 서약서 전달식)

회원-대학생 멘토멘티 결연식(멘토멘티 언약증 기증식)

대한민국 청년희망통일대장정 발대식

△사회 : 조용현, 정혜리

△격려사 : 한대승(YGK 위대한 대한의 청년단장)

△통일대장정 성공 기원사 : 박세일 통일대장정 명예 대회장

△만세삼창(선진대한민국 만세!! 통일 한반도 만세!! 선진통일연합 만세!!)

△기념촬영

△기념촬영

△기념촬영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