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공존하는 생명 과학의 독보적 연구소 기업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인간의 몸은 10,000여 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그 중 장 기관은 미생물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며 장내 선옥균 미생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외부에서 유용한 미생물을 공급해 줄 필요가 있다.
전통 발효식품에 들어있는 미생물 중에서 유익한 균주만을 배양, 추출을 통해 해 EM원액 분말을 만드는 방법(EM-K - 4월 특허등록)을 개발·상용화하며 한때 사회를 들썩이게 했던 구제역 파동과 매몰지 침출수 정화에 큰 역량을 발휘했던 이엠생명과학연구원(원장 서범구)는 명실상부한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술의 선봉에서 세계 유일의 기술 집약 연구소 기업이다.
구제역 발생 때 경주 시 등지에서 매몰시킨 돼지 등의 폐사 악취를 93%까지 줄인 사례가 농림부에 보고되기도 했다
신규 미생물 연구 및 이엠(EM) 미생물을 조합해서 복합 미생물을 만들어내는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기술력은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 균일하게 하기위한 균들이 필요한 발효식품 회사나 수질정화, 토양복원, 냄새제거를 필요로 하는 산업기업에 미생물 연구개발을 제공하며 음식물처리기 업체와 발효기기에 사용되는 미생물 보급과 선옥균 발효한약을 만들 수 있도록 한방병원과 한의원에 선옥균 미생물 분양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정품 EM원액과 맑은 EM원액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이엠원액을 분말형태로 복용이 가능한 좋은 미생물분말 80여 종의 식용 EM원액분말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관련 산업분야에서 무궁무진한 활용성 범위를 선점하고 있다.
일본은 바실러스섭틸러스균이라는 하나의 미생물 식품 산업 규모가 자동차 산업과 맞먹을 정도로 산업규모가 크다고 하니 일본에서 조차 아직까지도 식용할 수 있는 EM원액분말이 개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기술력은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기술특허 아래 러시아 연방정부 국립특허대학 및 러시아 연방정부 모스크바 종합대학 대표연구소와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 제휴(MOU)를 체결 하였고, 일본과 미국, 중국, 호주, 독일 등 해외 수출 선을 만들며 글로벌기업으로 뻗어가고 있다.
“살균제나 항생제의 남용은 자연을 훼손시킬 수 밖에 없다”는 서범구 원장(사진)은 화학 산업과 바이오테크놀로지 사업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자연의 섭리를 활용하여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1. 5. www.No1times.com]
'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생활㈜, 잘풀리는집 ‘무형광’ 마크 확인하고 화장지 형광증백제 논란 안심하세요 (0) | 2014.02.15 |
---|---|
박 대통령, 다보스포럼서 태양광 창조경제기업 ‘이든스토리’ 언급 (0) | 2014.01.24 |
대우조선해양, 최신형 호위함 수주로 올해 수주 ‘풍작’ (0) | 2013.12.30 |
이브자리, 침구업계 최초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0) | 2013.12.16 |
제원종합건설 오치복 회장, 아베총리 독도망언 규탄 선언문 발표 (0) | 201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