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독도는 우리 땅 전국민 동시 함성대회’ 참여한다!
오는 5월 4일(土) 13시, 전국에서 일제히 택시경적을 울린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문진국),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유병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복규),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구수영)은 오는 5월 4일(土) 오후 1시를 기하여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가 추진하는 ‘독도는 우리 땅 전국민 동시 함성대회’에 참여한다.
택시업계 단체들은 이번 함성대회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일본이 역사 왜곡의 우경화와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야욕, 그리고 동북아시아 영토분쟁을 야기함으로써 빚어지는 끊임없는 긴장관계 조성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는 취지에 동감하고 당일 13시 전국에서 일제히 경적을 울려 참여하기로 하였다.
일본 아베 총리의 군국주의적 망발은 다분히 정치적인 계산이 아닌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 하실 거예요. 그들에겐 보다 강경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2013년 5월 4일 오후 1시, 전국민이 함께 참여한 동시함성은 반드시 필요한 행사입니다. 시위로 일관하던 우리나라 택시가 그날 동시경적을 전국에서 울리면서 애국의 행사에 참여하기로 한 것입니다.
독도사랑과 애국의 함성에 참여한다는 일은 아름다운 참여이지요. 그날 전국에서 동시에 경적이 울리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민족의 저력을 보여 주는 일입니다. 누군가는 이러한 일을 해야 하지요. 부족한 뜻을 세웠는데 많은 단체에서 참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 학생들 노인들 모두가 말이지요. 이제는 우리 국민이 이러한 소식을 온 국민이 알아서 국토사랑, 나라사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 나서야 합니다.
2013. 4. 25.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독도는 우리 땅 전국민 동시 함성대회’
명예대회장 엄신형 목사(전국기독교총연합회장)
추진위원장 이찬석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4. 2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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