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을 키우려면 명상법(瞑想法)으로 영성을 높여라!
한국초월명상원,
오는 4월 3일 서울 한양대경영관에서 <영성, 리더십, 명상> 강연회 개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한국초월명상원(www.tm-korea.org, TEL. 02-598-3152)은 4월 3일(水) 09시30분에 서울 한양대경영관 301호에서 <영성, 리더십, 명상> 강연회를 개최하며 마하리쉬경영대학교 과학기술행정연구소 이사인 킹스리 부룩 박사와 한국초월명상원의 이원근 원장이 강사로 참가한다.
한국초월명상원은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월요일 오후 2시 반과 목요일 저녁 7시 반에, 그리고 전국 주요도시들에서 주기적으로 초월명상 강연을 열고 있다.
생활속도가 빨라지고 경쟁이 심해지면서 현대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대부분 질병의 원인이 되며, 정신건강을 해치고, 폭력과 범죄, 사회혼란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명상은 이러한 스트레스 과다현상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 초월명상은 시행하기 쉽고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덕에 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다. 약칭 TM으로도 불리는 이 명상법은 고대 인도의 베다(Veda 순수지식)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마하리쉬 마헤시 요기에 의해 1957년부터 세상에 전파되었다. 지금까지 비틀스, 오프라 윈프리,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등 저명 인사들을 비롯해 GM, 볼보, 스미토모중공업 등 일본의 100여 기업들을 포함해 세계 6백만에 보급되었다. 한국에는 1975년부터 소개되었다.
초월명상은 아침, 저녁 15∼20분씩 편안히 앉아서 눈을 감고 실시하는 자연스러운 잠재력 개발법이다. 자격 있는 교사로부터 5일 간 하루 한 시간 반씩만 교육을 받으면 습득할 수 있으며 집, 사무실, 전철에서도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방법이 간결하고 시행이 쉽다.
최근 TM에 대한 미국 의학계의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보건원(NIH)은 TM 연구에 2천4백만불 기금을 제공했으며, 미국의 유명 의과대학들이 앞 다투어 TM의 효과를 밝혀 미국 심장학지, 고혈압지, 뉴로리포트 등에 발표했다. TM이 심신과 수행력 증진에 미치는 효과는 세계 35국의 200여 연구소에서 시행한 600편의 연구결과에서 입증되었다.
그 결과를 보면 수명연장, 뇌졸중 감소, 동맥벽두께 감소, 고혈압 약복용 감소,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비만 등 신진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고통과 스트레스에 대한 두뇌반응 개선, 학습장애 감소, 불면증과 우울증 감소, 외상후 장애 감소, 창의력 증가, 반응속도와 집중력 증가, 자아실현도 증가 등이 뚜렷이 나타났다.
2012년 6월 미국 여성 사업가이며 앵커인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케이블 TV 프로그램 오운(Own)에서, “저는 하루 두번 20분씩 초월명상이라는 보약을 복용합니다. 우리 회사원 300명도 초월명상을 배웠는데 그 결과는 너무 놀랍습니다. 숙면을 취하고, 두통이 사라지고, 대인관계가 좋아졌습니다. 우리 회사에 창의성과 생산성이 넘쳐납니다”라고 초월명상의 효과를 소개했다.
킹스리 부룩 박사는, 사업체에서 단체로 초월명상을 시행하면 사원들의 심신건강과 수행력을 뚜렷이 증진함과 동시에 사회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현저히 감소시켜 범죄율을 현저히 감소시키고 경제상황을 개선함이 이미 50차례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한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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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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