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공개방송에 초청합니다♣

천안함 제3주기 Open Studio

‘길거리 TALK CONCERT 

 

지난 2005년부터 민간대북 라디오방송을 통해 북한주민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해왔던 ‘젊은 방송, 참여방송, 통일방송’인 열린북한방송(대표 김익환, www.nkradio.com)이 이번에는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천안함 피격 제3주기 OPEN STUDIO’ 공개방송인 <길거리 Talk Concert>를 진행해 그날의 처참한 순국정신을 간직하고 새롭게 안보현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북한당국의 연이은 핵실험 성공과 자칭 핵강국 선전 속에 대남 강경 위협발언으로 전쟁분위기 조성이 극대화되어 도발 위기감을 느끼는 시국에 제3주기를 맞는 천안함 피격사건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젊은의 거리 상징인 홍대에서 2030세대와 함께 길거리 토크 형식을 통해 함께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프로그램명 : ‘천안함 피격 제3주기 길거리 Talk Concert
○일시 : 2013년 3월 26일(火) 오후 5시~6시
○장소 : 홍대 앞 걷고싶은 거리(야외광장)
○주관 : 열린북한방송
○주최 : 대북방송협의회

* 참석자 *
◎사회 : 박은선 아나운서(열린북한방송)
◎Talk 출연자
오경섭 박사(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이순실(간호장교 출신 탈북자, 채널A ‘이제 남나러 갑니다’ 출연자)
박찬미(대학생)
◎문화공연
강용주(플롯 연주, 탈북자 실버합창단)
박성진(소해금 연주)
임유경(아토디언 연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자)
탈북 청소년(편지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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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