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 출범식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약칭 전추국, 상임대표 김진성)은 2013년 2월 20일(水)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교조추방을 위한 범 국민운동 개최를 선언하고 출범한다.
그동안 학부모, 교장등 산발적으로 진행돼 오던 전교조추방 노력을 체계화해 더 이상 전교조가 우리 교육을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좌편향 이념교육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교육정책을 옳게 만들려는 투쟁의 시작이다.
‘전교조가 사라져야 교육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절실함이 우리를 뭉치게 했다.
출범식에는 전교조 정치, 이념, 반 대한민국 정서 교육뿐 아니라 그동안 감춰져왔던 전교조 교사들의 성폭력 실태도 고발한다.
학부모들을 성추행, 성폭행하고도 버젓이 단체라는 권력을 배경으로 면죄부 받고, 성으로 동료교사를 포섭하는 등 윤리, 도덕의 정점에 있어야 할 교사들의 타락한 성(性)실상을 학부모와 교사가 증언한다.
아울러 현재 전교조는 법외노조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부가 수년간 직무를 유기하고 있기에 고용노동부 장관 외에 담당 공무원을 직접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 행사개요 =
◎ 일시: 2013년 2월 20일(水), 오후 2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최: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연락처 02-720-3193)
▣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나라를 살리는 행복교육의 시발점입니다. ▣
<식순>
- 사회 이희범, 오승아
-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전교조고발 동영상
- 인사말: 김진성 상임대표
- 경과보고- 주옥순 사무처장
- 전교조가 법외노조 인 이유- 고영주 변호사(법률고문)
- 선언문 낭독- 서경석 공동대표
- 축사: 장경순 자유수호국민운동 상임의장
전교조를 고발한다!- “나는 왜 전교조와 싸워야 하는가?”
- 이계성 공동대표 (노동부 담당공무원 직무유기로 고발한다)
- 김순희 공동대표 (이름도 밝히지 못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전교조)
- 정재학 현직교사 (어느 전교조 여교사의 유혹)
- 이경자 공동대표 (내가 본 전교조, 강패나 다름없었다)
-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학부모 성폭행하고도 여전히 교사노릇!)
- 민양기 공학연 인천대표 (전교조에게 교육받지 않을 권리 학부모에게 있다)
- 폐회 (합창-스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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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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