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 글씨,

고종 중건 당시 임태영(任泰瑛) 한자 현판인

‘光化門’으로 복원(復元)하기로 심의 선정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문화재위원회 합동분과(위원장 노중국/사적, 건축, 동산, 근대문화재분과)는 27일 오후 2시, 서울 · 종로구 효자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광화문 현판 글씨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어 광화문 현판을 경복궁 고종 중건 당시의 임태영(任泰瑛) 한자 현판인 ‘光化門’으로 하기로 심의하였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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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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