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참피온 홍수환 선수, 시민들과 함께 대통령 박근혜호의 순항을 염원하다

[PHOTO NEWS]

 

전 세계참피온 홍수환 선수,

시민들과 함께 대통령 박근혜호의 순항을 염원하다 

 

△전 세계참피온 홍수환 선수도 호상가(好喪家)에서 정담(政談) 중

대통령 박근혜호의 순항을 염원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민생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자택 앞에서 민생안정과 국민대통합을 실현할 준비된 여성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이어 활빈단은 강남구 일원동 삼성병원 내 100세 넘은 어른이 돌아가신 호상가(好喪家)에서도 전 세계참피온 홍수환 씨 등 문상객들과 만나 정담(政談)하던 중 대통령 박근혜호의 순항을 염원하고 있다.

10여 년간 매년 1월 1일 전직 대통령댁과 총리, 국회의장 등 3부요인 공관에 고아들을 데리고 가 세배 순방하며 나눔과 베풂 사랑 실천 운동을 벌여온 활빈단은 내년 1월 1일에는 탈북 새터민 어린이들을 대동해, 곧 취임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삼성동 자택도 예방해 복조리와 희망의 양초를 전달하며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지난 22일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서 박근혜 당선인 지지자들과 함께 종북세력 척결도 결의했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산하에 종북세력척결본부, 민생안정본부(민생포럼), 국민대통합본부, 부패감시청를 발족하고 월간 민심誌를 창간해 박 당선인의 통치철학을 국민의 생활 속에 행동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2. 12. 23.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