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은행비리 장님인 금감원, 금융위 규탄시위!

금감원감독시민연대 결성 나서

 

시중은행 전국 各 지점별 대출서류조작 등

국민경제교란비리 암행활동에 나서 적발 즉시 검경고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내달 1일부터 은행고객들과 함께 시중은행 전국 各 지점별 비리 암행활동에 나서 적발 즉시 검경고발에 나섰다.

이에 앞서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금융위원회 청사를 돌며 저학력=높은 이자, 고학력=낮은 이자로 서민 가슴에 대못질한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 등 시중은행 비리 감독 소홀 규탄 시위를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금감원감독시민연대 NGO를 결성해 금감원 낙하산 인사 등 금융감독기관 비리부터 도려내기로 했다.

한편 국민은행의 대출서류 위조가 전국에 걸쳐 자행된다며 비리 관련 은행임직원 전원을 국민경제 교란 현행범으로 형사소송법 제212조(현행범은 누구나 체포할 수 있다)에 따라 시민이 직접 체포 활동에 나서 검경에 신병을 인계할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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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3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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