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충북 옥천에 있는 국내 최대의 옥천메가허브터미널 선물 분류 작업 모습


29일 새벽 충북 옥천에 있는 국내 최대의 옥천메가허브터미널 선물 분류 작업 모습
편리한 생활파트너 CJ택배(대표이사 민병규 www.cjgls.co.kr)가 29일 역대 최대물량 100만 박스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이번 추석 성수기 중 하루 최대 물량으로 CJ택배는 이를 대비해 추석 성수기 전담반 운영 및 차량 확보를 통해 철저한 배송준비를 했으며 이날 하루 원활한 분류를 위해 옥천메가허브터미널에는 평소보다 100여 명 정도 늘어난 460명의 작업원을 투입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CJ GLS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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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1tv